잡다생각_펌 - 2004/11/08 14:17

오늘 사무실에 혼자 있다보니 음악이 땡겨요.

여기저기 돌아다녀봤는데 역시 시타의 [나름대로 어떤 음악] 이 생각나네요.

 

참 즐겨들었는데...


클릭해보세요.
♪ real player 있으세요? 없으면...-_-;;; ♪

 

덕분에 리얼도 깔아보고..^^

 

* 뽀나스 -

무료리얼다운로드받으러가기 (왼쪽 아래에 [무료 Real Player] 클릭 -> 오른쪽 아래에 주황색으로 무료다운로드 된 부분 클릭~!)



[내가 특히 좋아했던 방송편]

48회 : 뜨거운 슬픔  (2002. 6. 30) Click (27분)

54회 : girl fight !  (2003.5.4)  click (41분)

53회 : 더 이상 죽이지 말라  (2003.3.27)

6회 : 래퍼(rapper)는 떠들어야 한다! (11/17)  Click (33분)

5회 : 이상은, 지구 반대편에서 부르는 노래 (11/4)  Click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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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8 14:17 2004/11/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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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 노조 | 이야기 - 2004/11/05 16:45

* 이 글은 사슴벌레님의 [공공연대 결의대회에서] 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나름대로 잘 만들어보려 했는데, 결국 실수가 나오고 말았어요.

 

거기 다른 직업과의 보수수준 비교와 근로시간 비교가 있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연대의 관점을 상실한 행동이 아니었나 싶어요.



전국보육노동조합(준)에서 배포중인 선전물에 대한 전국보육노동조합(준)의 생각
전국보육노조(준)는 지난 10월부터 '전국보육노동조합 건설'을 알리는 선전물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 선전물은 앞으로 건설될 전국보육노조의 활동 의지, 보육노동자들의 근무조건, 우리의 주장, 노조 일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중 보육노동자들의 근무조건은 <동일계통 노동과의 월평균 보수수준 비교>, <1주 평균 근로시간>, <각종 휴가 사용률>이 표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자료 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동일계통 노동과의 월평균 보수수준 비교>는 2004 보건복지부, 교육부의 지침으로 명시된 급여표, <1주 평균 근로시간>는 [2001년도 한국보육교사회 근무환경실태조사]와 서울특별시 사회복지 협의회 [2003년도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인력 및 근로조건 실태조사], <각종 휴가 사용률>는 [2001년도 한국보육교사회 근무환경실태조사]에서 일부 발췌하였습니다.

그러나 <동일계통 노동과의 월평균 보수수준 비교>와 <1주 평균 근로시간>의 경우, 다른 분야 노동자와의 보수, 근로시간 비교를 통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근무 환경을 알리려는 의도였으나, 실제 '노동자는 하나'라는 기본적인 연대의 관점을 상실한 채 기재되고 말았습니다.

또한 <동일계통 노동과의 월평균 보수수준 비교>의 경우 국공립 보육교사들을 제외한 보육노동자들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지 못하여, 전체 보육노동자에 대한 객관적 자료가 아니며, 이로 인해 국공립 보육교사를 제외한 보육노동자들이 거리감을 느끼는 요인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지점에 대해 관련 노동자들에게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전국보육노조(준)는 모든 활동에 있어서 보다 신중하고 노동자를 주체로 인식하며 연대의 관점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전국보육노조 건설을 위한 따스한 관심과 열정적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국보육노조(준) 드림

[앞면]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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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5 16:45 2004/11/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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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생각_펌 - 2004/11/05 00:02

* 이 글은 아샬님의 [노동교] 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성매매가 나쁘다는 도덕적 관점을 가지고 있다.

그럼 성도 나쁘다라는 뜻?

 

장기매매나 아동인신매매가 불법인 건

장기나 아동이 불법이기 때문?

 

성은 내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장기만큼, 내가 낳을 아이만큼 소중한 거 아니던가?

 

역시 문제는 절대 매매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들을 매매한다는 개념,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매매'라는 개념에 대한 기본적 거부반응?

어차피 자본주의사회인데 노동이라는 것도 엄밀히 따지면 노동력과 재화를 교환하는 관계일터인데...

설마?

아마도 성+매매가 붙어서겠지...

 

성매매를 자꾸 노동이라고 하길래 노동이라는 것에 가치를 많이 둔 줄 알았다.

성매매가 노동이 아니라는 말에는 당연히 노동과 비교할 수 없는 무가치라고 생각하는 점이 있지만,

동시에 성매매는 성, 노동, 매매 모두 보다 무가치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한편으로 성이라는 인간 본연의 것 자체가 노동과 가치기준을 논할 만큼 노동이 빠방한 건 줄은 몰랐는데...

 

그러고 보면 성매매관련자들도 노동이라는 교에 포함되기 위한 몸부림?

사실 노동이 그렇게 대단한 줄 몰랐다.

교라고 불릴 수도 있군.

 

근데 정말 좌파 = 노동 or 노동신봉자들 인가?

잘 모르겠지만 확신은 안 선다.

주변에 노동자나 노조관련자들은 꽤 되는데 좌파는 모르겠다.

그리고보니 좌파가 나온 맥락 역시 잘 모르겠다.

나처럼 생각하면 좌파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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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5 00:02 2004/11/0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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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생각_펌 - 2004/11/04 22:23

* 이 글은 달군님의 [음지에서 양지로?] 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1. '성매매가 노동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나의 대답은 왜 이리 간단할까?

 

누군가가 말했다.

몸 파는게 노동이면, 내 장기를 파는 것도 노동인가?

 

---> 자본주의 내에 착취없는 노동이 어디 있냐고요?

가뜩이나 모든 것이 팔리는 자본주의 싫은데, 그럼 저출산 문제 심각한 이 사회에서 애라도 낳고 팔아버릴까요?

 

2. 성매매 여성들의 생존권은 어떻게 하는가?

 

누군가가 말했다.

1) 딴나라의 교육/취업/사회보장 사례들은 다 어디다 써먹을 건지...

2) 그동안 고민이 부족했다면 깔끔히 사과하고 논의하면 되는 거 아닌지...

3) 그 생존권에 포주를 포함시킨 건 아니겠지?

 

3. 개인 선택은 존중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누군가가 말했다.

18세때 팔려들어가 목욕탕 갈때도 어깨들 붙어나오는 그녀들이 안에서 5년 썩어 23세가 되었다고 '자신의 의지를 표출할 수 있는' 성년이 되냐고?

 

4. 성매매 사업의 불법화로 인해(원래도 불법이었는데) 위축된 경제는 어떻게 하는가?

(*가지 없는 언론들...-_-)

 

누군가가 말했다.

아니 그럼 우리나라가 성착취해서 먹고 산 나라였단 말인가? (청장말이었지...)

 

에잇~!

나에게 이야기해준 그 누군가들이 써주면 더 좋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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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4 22:23 2004/11/0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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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생각_펌 - 2004/11/04 21:44

* 이 글은 쭌모님의 [연애의 힘] 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연애의 힘]을 읽다가 쭌모님 글의 힘을 깨달았는데, '써놓은 말 그대로 되더라'는 것이다!
어떤 말이 그러했느냐 하면 "삼천포로 가는 중"...-_-;;
어째 이 말에 필(feel) 받았을까나?


그리하여 머리속을 헤집고 가는 삼천포의 경로를 추적해보면 다음과 같으니 왠만하면 '계속 보기' 누르지 마시오~!

 



첫번째 삼천포

 

결혼을 안해봐서 배우자가 높혀주는 자존감을 알지 못하다보니
'비혼'인 상태의 연애에 맞춰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 고민하다보니 연애의 힘은
자존감의 상승 이외에도
흩어지는 자존감을 추스리기 위한 자기 강화도 한축 끼어있지 않을까 싶다.

 

일반 회사원과의 만남이 주 였던 나는 두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는데,
첫번째, 샐러리맨도 단체 활동가만큼 바쁘다는 것과
두번째, 장시간 노동이라는 조건 자체가 만나기 싫은 핑계로 유용하게 사용된다는 점이다.

참 이상하지? 그냥 만나기 싫으면 전화나 하지 말지. 그럼 안만나게 되잖아?

 

그래서 말인데 사적 영역에 머물러 주기 바라지만 잘 안되는 것...
애인에게도 구분해야할 공사가 존재하는 것 같다.

 


두번째 삼천포

 

델로스(http://www.delos.pe.kr)페이지에 갔는데
"I'm not afraid"가 흘러나왔다.
소모된 나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사적 영역에 있어주길 바라며...

 

그러다가 가사 중간에 'whore'라는 말에 기분 확~ 잡쳐버렸다.-_-;;
혹시 whole 아니야?

 

 

그래도 한번 들어보실라우?

 

I'm not afraid

 

I'm not afraid to be your lady
I'm not afraid to be your whore
I'm not afraid to be your future
I'm not afraid to be your soil
In which you plant your seed
Flowers, they sprout for me
My fragrance in the breeze
You must nurture me please
I'm not afraid to be your baby
I'm not afraid to be your strength
I'm not afraid to be open wide
I'm not afraid to be glutinous

The essence of glue
I will stick to you
Through earthquakes and moods
If ever one thing was true

I'm not afraid to wind it, wind it
I'm not afraid to keep your pace
I'm not afraid to create my queendom
I'm not afraid to take my place
I'm not afraid

 


세번째 삼천포

 

씨네21을 보다가 투덜양이 에 대해 독설을 퍼붓고 있다.
투덜양은 지니가 전 남친들에게 청구한 청구서내역이 영 못마땅한 모양이다.

--------------------------------------

'아유, 그 돈이 어떤 돈인데 돌려줘?'
...
알량하게 여관비라니, 남자친구에게 숙제하는데 들어간 노동력과 영계 친구 따라가기 위해 들어간 의상비, 코디비용, 실연 뒤 겪은 정신적 외상에 대한 손해배상은 다 어디로 가고 우리의 지니는 자신의 연애질을 침대머리 송사로만 축소시켜 스스로를 '공짜 여자'로 깎아내리는지 참으로 한심하다.
...

--------------------------------------

이렇게 정서노동자 다운 생각을... 매우 공감간다.

 


네번째 삼천포

 

얼마전 만난 후배가 생각난다.
평범한 직장인, 남편도 평범한 직장인...
오랜 노동에도 중간중간 휴가가 시원찮아 그만 두고싶지만 대안은 없다. 더 괴로운 건 오래 할 수 있는 일인지도 확신이 없다는 점이다.
남편은 꽤 버는데 이 회사 저 회사 이동이 많을 것 같고... 사실 나이들면 남편 역시 사오정 면할 수 있을지...
그래서 괜찮은 중산층인 듯 보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불안한 느낌...
(아이러니하게도 요즘은 정말 내 친구나 후배들중에서 내가 제일 안정감 느껴지는 인간인 것 같다.

나 혹시 삶을 직시하지 않는거 아니냐고 한소리 들을만 한건가?^^;;)

 

그녀에게는 남편이라는 훌륭한 사적 영역이 존재하지만,
남편 또한 그녀의 근심과 불안을 똑같이 안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서로에게 변치 않을 위로와 자존감을 줄 수 있을까?

아니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존감이란 건 스스로가, 또는 동료가 맡을 역할인건가?

 


아~~~
참 핵심도 없지. 많이 돌아다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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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4 21:44 2004/11/0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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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 노조 | 이야기 - 2004/11/03 21:05

* 이 글은 jineeya님의 [1031 공공연대 결의대회 사진] 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이것도 공공연대결의대회에 찍었던 사진인데, 보육노조 사람들, 보라색 천조각 두르고 다녔습니다...^^;;

요즘 1114 노대때 차림새에 대해 논의중인데, 앞으로는 뭘 들고 다니라고 할지 두렵습니다..-_-;;;

 

왠지 혼자 전경을 막고있는듯한... "함 덤벼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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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3 21:05 2004/11/0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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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풍경관람기 - 2004/11/02 12:05

역시나, 재미없었답니다...-_-;;

저야 정신없이 선전물 돌리고 다녔다지만 그 시간 몽땅 자리에 앉아있던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거 아닌가 싶어요.

내 죽기전에 집회문화 개선을 위한 공동대책위를 한번 띄워볼랍니다~!

 

그날 가장 귀여웠던 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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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2 12:05 2004/11/0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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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생각_펌 - 2004/11/01 21:34

있죠? 보육노조 준비위에도 드뎌 홈피가 생겼답니다.(손 더 봐야 하지만...)

사실은 오늘 내로 공공연대 집회 사진을 올리고 싶었지만, 홈피 만드는게 더 급해서...^^

배너라고 하기 쑥스럽지만 오늘 하루동안 배너를 3개나 만들어버렸네요.

근데 만들다보니 정작 전국보육노조(준)홈페이지로 가는 배너는 안만들었네...T.T

 

어떻든!

지금 배너는 아니지만 보육노조(준) 홈피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클릭!

 

 

 

그리고,

 

이건.. 보육노조(준)의 건설기금 모금을 위한 하루주점 배너.

 

얘는 조합원가입페이지 배너

 

얘는 축하 인사말 남기기 배너





사실 진보넷 기술국에 하고픈 말이 있었다.

참세상공동체를 사용하다보니...

 

1. 공동체 게시판 도배방지 기능 썼는데, 답글쓰기 할때는 안되더라.

 

2. http://go.jinbo.net/mybbs/login.php?gid=743 로 로그인 페이지 쓰려고 했는데, 로그인 하고나면 http://go.jinbo.net 으로 돌아가더라...

 

3. 분류자료실의 분류이름이 너무 긴 경우에,

목록에선 분류가 안보일 방법이 고민되더라

( 참고 : http://go.jinbo.net/mybbs/list.php?board=kcwu-30-1)

 

4. 회원가입 페이지도 http://go.jinbo.net/mybbs/...  로 시작하는 인트라넷 페이지로 사용하고 싶은데 안되더라...

 

그러나, 그러나~~~

소심한 jineeya, 절대 알리지는 못하고 그저 기술국중 누가 발견해주기만 기다리며... 흑~~~

 

사족 -------------------------------

사실 진보넷 기술국에 꽤 있었는데,

(물론 기술개발, 모니터링이야 꾸준히 해야하는 거지만,)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사정 알만한 가까운 사람들이 보채듯 이러저러한 거 요구하면 스트레스받더라...

스트레스 받겠지? 받을까? 에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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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1 21:34 2004/11/0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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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만화영화책 - 2004/10/29 20:43

인디다큐페스티발이 어제 개막했다.
 <--- 개막식때 이 애니가 짤막하게 상영되었는데, 마지막 대사가 걸작.

 

"어쩌죠? 혁명이라도 할까요?"

(약간틀릴지도...)

 

개막 첫 작품은 [진실의 문].

김훈 중위 의문사 사건을 다룬 다큐.



98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내 미군 관할 지역에서 한국 군인 1명이 총상으로 죽었다. 군에서 발표된 사인은 당연히 자살.

그의 죽음에 의문을 가진 가족을 시작으로 인권단체, 변호사, 의학박사 등 수많은 사람들의 조사가 이어졌고, 한때 특별조사단까지 꾸려졌었다.

 

지난 6년간,

2.4 M 높이의 낮은 벙커안에서 머리에 총알이 관통했던 김훈중위의 주검에 대해

매번 내려지는 동일한 결론(?)은

98%의 타살의혹에 맞서

2%의 예외적 자살 의혹을 주장한 국방부와 군부대, 당시 군의관들의 승리였다.

 

이러한 일이 가능한 세상이 바로 이곳, 당신과 내가 숨쉬는 이 곳이다.

나의 귓가에도 김훈 중위의 외침이 들리는 듯하다.

 

'내가 왜 죽었는지 나도 궁금해요'

 

다큐가 끝나고, 김훈 중위의 어머니가 사람들을 붙잡았다.

그동안, 그 6년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무엇을 보고 어떤 말을 들어왔는지, 그리하여 어떻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모두들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하였다.

내가 그의 어머니이고 아버지였다면 지금 그들과 같이 의연한 모습을 할 수 있었을까?

 

----------------------------------------

이 글을 읽는 당신,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보았는가?
그런 경험이 있다면 이 영화를 보며 웃으시오.
그렇지 않다면 이 영화를 보고 잠깐 우시오.

------------------------------ 김희철감독

* [진실의문] 홈페이지 - http://www.truthgatefilm.org

* 인디다큐페스티발 2004 - http://www.sido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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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9 20:43 2004/10/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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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 노조 | 이야기 - 2004/10/28 18:23

일러스트레이터, 종일 만지작 거리니까 생각외로 할 수 있는 게 많은 것 같다.

buT, 그리기가 절대(!) 안되기 때문에 사진이나 그림 스캔, 포토샵에서 조작하고, 일러로 가지고 오고...

거대 프로그램 2개 띄어놓고 작업하려니 내 컴이 허덕거리기 시작하네.

 

혹시라도 버튼으로 제작하게 되면요.

아마 보육노조 건설기금 마련위한 하루주점때 공짜(장담은 못함-_-)로 받아보실 수 있을듯 싶어여~!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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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8 18:23 2004/10/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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