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 못하는 것

from 記錄 2010/05/18 15:14

음... 나의 성질이기도 하겠거니와...

눈에 걸리는 것 모두 챙기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들도 있으나...

 

이도 저도 못하고

눈앞에 체이는 것들 먼저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내가 없다 라고 느낄때도 있다

 

아랫집으로 돌아온지 이제 일주일이 넘고 열흘이 안되었는데

일어나서 4시간 정도는 집 정리하느라 시간을 보낸다.

물론 어떤 사람은 2시간도 안 걸릴 일일지도 모르나

나는 그렇다.

 

다시 정리정돈에 들어가자..

나의 정리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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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15:14 2010/05/18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