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무지 많이 바뀌기도 했고..^^
오랜만에 인터넷을 하기도 하고
글을 써야 하는데 하기싫어서 딴짓 중이기도 하고
지난주 월요일부터는 일을 시작했고
시간은 참 잘 가고
볼프람이 보고 싶다는 생각
그 사람이 가끔 블로그 본다는데...^^
사진 하나 없고 알아볼수 없는 한글텍스트만 있는 곳인데 와주는것도 고맙고
이번주에는 아랫집에서 앞집으로 이사도 해야 하고
모레는 제사가 있고
하고 싶은 것은 많고
게으르기는 하고
토크쇼
전시회
사업???
내년까지 나는 이거 다 할 수 있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난 다시 당신도보고 싶습니다. 나는 가 돈을 만들려고 노력입니다.
볼프람..
영어로 답남기기 어려워요.^^;;
번역기로 보시겠죠?
다녀가신지 너무 오래됐네요.
늦게 봐서 미안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