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스에게서 소외의 극복은 관조를 넘어서서 실천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동시에 칸트에게서도 마찬가지로 아직 규정되지 않은 것을 규졍해야 함이라는
실천을 통해서 규정되는 것으로 만드는 생산과정에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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