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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얼마나 추잡해질 수 있는지

호치랑님의 [김홍석 마초예술가의 국제갤러리 & 창녀 찾기 퍼포먼스] 에 관련된 글.

 

위의 포스트를 보며 느낀 것.

 

1. 저딴 게 교수냐?

 

2. 돈에 눈이 뒤집혀 첨 보는 여자에게 '창녀에요?'라고 묻는 인턴놈은 또 뭐냐?

 

하지만 이해되는 점,

 

3. 수치심에 나가는 사람을 붙잡아 감정을 듣고, 이런 전시회를 아무련 가치평가없이 싣고 있는 언론이 <조선일보>라는 점! 그래, 너 밖에 없다. 좃선아!!

 

이거 넘, 사이코패스틱한 상황아닌가?

 

아침부터 어지럽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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