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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미군 정찰기를 격추해도 정당방위다

  • 분류
    알 림
  • 등록일
    2020/05/30 08:07
  • 수정일
    2020/05/30 08:07
  • 글쓴이
    이필립
  • 응답 RSS
주권방송 | 기사입력 2020/05/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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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혁의 단상은 남북, 북미관계와 정치·사회 등 현 정세와 관련한 내용을 주제로 한 주권방송의 영상입니다.

 

[권오혁] 오늘은 갑자기 늘어난 미군의 정찰비행에 대해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우려되는 미국의 공군 활동

- 전략폭격기 B1B

- 총동원된 정찰기

- 유례없는 정찰활동

 

2. 미국은 정찰비행을 왜 하나?

- 불안한 미국 : 보이지 않는 군사 행보가 더 두렵다.

: 북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김정은 위원장 “이제껏 우리 인민이 당한 고통과 억제된 발전의 대가를 깨끗이 다 받아내기 위한 충격적인 실제행동에로 넘어갈 것”, “이제 세상은 곧 멀지 않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보유하게 될 새로운 전략무기를 목격하게 될 것”

 

- 궁금한 미국

: 김정은 위원장을 찾아 헤맨다.

: ICBM을 찾아 헤맨다.

 

- 위세와 허세 부리기

: 콜사인을 켜놓고 운행 - 대북, 대남 메시지

 

3. 정찰비행의 성격은?

- 정탐도 군사적 적대행위다.

: 휴전상태의 두 나라 사이의 정탐행위는 곧 적대행위

 

- 공격의 사전준비,

: 공격이 임박한 때에 사전 정찰이 집중된다.

 

4. 대한민국의 허락을 받지 않는다.

- 미 공군은 주한미군 소속이 아니다.

: 미 공군은 태평양사령부 소속이지 한미연합사 소속이 아니다.

 

- 미국의 항공기 비행은 우리의 승인을 받지 않는다.

: 대한민국 영공은 저들의 놀이터

: 우리에게 통제수단이 없다.

 

- 미군 정찰기 격추해도 정당방위

: 대한민국 공군에 통보되지 않는 정찰기 격추도 가능하다.

: 한미 간 공군 운영 규정과 실태 밝혀야

 

5. 정찰비행을 중지시켜야 한다.

- 주권유린 행태를 용납하지 말아야

 

- 전쟁위기 조장행위를 중단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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