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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54년 만의 달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 지구 귀환…태평양 착수

수정 2026.04.11 09:41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달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가 10일 오후 8시7분(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에 착수하고 있다. NASA 제공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2호가 10일 오후 8시7분(현지시간) 태평양에 착수하고 있다. NASA 제공

10일 오후 8시7분(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에 착수한 아르테미스 2호가 수면에 떠 있다. NASA 제공

10일 오후 8시7분(현지시간) 태평양에 착수한 아르테미스 2호(빨간색 원) 주변으로 미 해군 소속 선박들이 접근하고 있다. NASA 제공

54년 만에 발사된 달 유인 우주선인 미국 항공우주국(NASA) ‘아르테미스 2호’가 10일 오후 8시7분(현지시간) 지구로 귀환하는 데 성공했다.

아르테미스 2호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에 착수했다. 지난 1일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는 총 10일간 임무를 수행했다.

아르테미스 2호는 지난 6일 달 뒷면을 유턴하듯 돌아 지구로 복귀하는 비행을 시행했고, 이 과정에서 탑승 우주비행사들은 카메라로 월면을 근접 촬영했다.

착수 약 30분이 지난 현재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은 선내에 머무르고 있으며, 잠시 뒤 미 해군 요원들이 보트로 접근해 외부로 이송할 예정이다.

이정호 기자

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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