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몇 년 만인지 모르겠다..
5부제 걸린 날이라고,
아침에 동명이와 반장을 태워다 주고,
자전거 타고 출근했다.
동희 학교 태워다 주기 시작한 이래로
자전거 버리고 계속 차만 타고 다녔는데.
이제 동명이 태워주기 끝나는 내년부터는
잘 타고 다닐테다..
10년 넘어도 잘 굴러가는
밖에 비바람과 눈보라에 절어서도
꿋꿋하게 잘 버티고 있던
그 자전거로...
아침 바람 약간 쌀쌀했지만,
금새 몸이 따뜻해졌고,
울퉁불퉁한 보도를 달릴때면
짜증도 좀 났지만,
그래도 관록이 붙은
자전거와 산오리의 동행은
옛솜씨가 좀 묻어 났다고 믿었다.
8키로미터(대충), 30분(시간은 좀 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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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월부턴 꼬옥 자전거 타고 학교 다닐랍니다^^. 바쁘다 보니(마음만 바쁘고 몸은 하나도 안 바쁨) 자전거 방치해 두고 있는데...^^ 그래두 올해 가끔씩 자전거로 출퇴근하세요^^.
반갑네요.. 곰탱이. 자전거 열심히 타시고 느낌이라도 좀 적어 주시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