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4

2011/07/04 23:35

 

 

 서로 좀더  이해하는 사이였으면 하는 욕심은 거두도록 할께.  정당하지 못한 바램이니.

 

 네가 내가 필요하면 날 찾아와.  따뜻하게 맞아줄께. 이제는 진짜 누나처럼...

 

 그것이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퍽 힘든 감정이었어.

 

 내가 더 활짝 피어서 더  내면에 충만하게 살아가고 있을때 그때서야 너라는 사람을 완전히 극복하겠지.

 

 우리모두 지금의 자신의 모습에 더 가까이갈때  오히려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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