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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3/31
    구석으로 밀려난 벤젠
    티코
  2. 2006/03/28
    왜 샤니뿐이지
    티코
  3. 2006/03/28
    검은 비닐은 왜 규제를 안할까
    티코
  4. 2006/03/26
    영웅은 스스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티코
  5. 2006/03/26
    영웅은 스스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티코
  6. 2006/03/11
    양방 뺨치는 한방
    티코
  7. 2006/03/09
    껍데기는 가라
    티코
  8. 2006/03/09
    은행 수수료가 1등 먹었습니다
    티코
  9. 2006/02/19
    부드러운 카스타드
    티코
  10. 2006/02/18
    띠띠 빵빵~~~
    티코

대법원이 미첬나 봅니다


대법원. 제 아무리 과거 부끄러운 역사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를 드높여도 제 버릇을 누구에게 주겠습니까 그대를 종신 권력에 대한 개로 임명하는 바입니다 눈치 한번 따릅니다 시류의 흐름에만 촉각을 곤두세워서 그러는걸까요 그 기회주의적 행태에 구토가 다 일 지경입니다 뭐 사법부에대한신뢰가남아있는 것도 없지만 굳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마저 한 순간에 날리게 만듭니다 2조5천억이 많습니까? 국책사업을 개인이 중단시킬 수 없다고요? 자연무이나 자연은 소송 당사자가 아니라고요?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개인보다 국가를 조시하여 기본적 인권마저 말살하는 깡패국가주의나 먹고살만한 수준을 넘어 끝없는 탐욕을 위해 생태 친구들의 생존권은 아랑곳하지 아않는게 일반적이니까요 게다가 힘이 곧 진리요 정의라고 굳게 믿는 인간사에서 아파도 죽기 일보직전이다 해도 말 없는 그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사람이 목숨걸고 목청을 높여도 그저 불만세력의 소란쯤으로 여기며 공권력을 투입하여 간단히 쓸어버리라고 하는데 오죽하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만 물읍시다 당신들이 전지전능한 신 입니까 단지 명확한 근거를 입증해 보이지 않는다고 강행하? 藪 불확실성이 너무 크지는 않을까요 의혹이 제기된다면.. 그럴 가능성이 단 1%만이라 하더라도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천문학적이라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지 않을까요 먹거리 문제등에 있어 위험하다는 명백한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허용하는 것도 그렇지만 너무 도박성을 띄지 않나요 먹거리나 의약품같은거야 상용인에게시간을 두고 서서히 드러나 근시안인으로서 얼마듣지 그럴 수 있겠다 치지만 대자연은 이해관계를 떠나 너무 광범위하지 않습니까 당장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타당성 여부를 논하기엔 개인의 너무 우습게 여기는거 같아요 휴..언제쯤발상의전환이 가능할지? 환경 해쳤다 보기 어렵다기 보다 해치지않는지 알 수 없다고... 여기서 이 땅의 진정한 주인이 누군지 가늠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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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의 행동하는 사람


한명의 행동하는 사람과 열명의 지지자만 있으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면 행동하는 한명은 전향을 강요하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존재로 애써 무시함으로서 대중과의 정서적 교감을 사전에 차단하려 하고 열명의 잠재적 지지자에 대해선 의무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제도권 교육을 통해 위협이 될만한 싹을 사전에 잘라내 지배질서에 충실한 신민으로 자라나게 하면서 한편으로 엔터테인먼트 등을 통해 그저 단순히 즐기기 위한 존재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점차 우리 사회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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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건?


화이트칼라 범죄자 엄단하겠다는 대법원장의 발언에도 힘의 역학관계는 변함없다는 진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 그러다보니 도리어 김우중씨에게 연민의 정이 느껴지는건 왜 일까 물론 자식들에 미리 증여를 하는등 노후대책은 빈틈없이 해둔 그에게 가당키나한 소리일까마는.. 무릇 사람은 강자에게 곧은 의지를 보여주고 반대로 약자에겐 너그로움의 관용을 지녀야한다고 했거늘 권력이든 기층민중이든 하나 다를거 없는 공통점은 하이에나 무리같은 거지근성, 동네 건달들의 비열한 행태니 이거 어찌 통탄하지 않을 수 있나.. 조금이라도 힘이 보이면 손바닥 닳도록 싹싹 빌어대는 개같은 것들이 어째 조금 어려워졌다고, 너도 나도 돌팔매질을 가한다고 덩달아 그 무리에 끼여 악마의 댄스를 춰댈건 무어란 말인가 이런 것만 볼때마다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가 인다 하긴 그런 이기심을 부추기는게 자본주의이라고들 뻔뻔하게 입을 놀려대는 사람들이 설쳐대는 것을 감안하면 그다지 새로울 것도 없겠다; 살아있는 권력에게 추상같은 엄정함을 보여라 괜히 스스로도 괴로워하는 전직이나 법 없이도 잘 살 수 있을법한 밑바닥 서민들에게나 칼을! 들이대지 말고.. 그렇게 하다 칼 맞는 수가 있지 불공평한, 불의의 썩은 칼이 아니라 오랜 세월 피와 땀 그리고 눈물로서 다져진..; 그런데 대우의 흥망성쇠와 함께한 사람들은 다 어디갔나 비단 임직워 뿐만아니라 정관계와 금융계 등 말야? 그들은 알고있겠지? 하다못해 말단이 챙긴 적지않을 급여가 괜한게 아니라는 사실을.. 자신들도 공범으로 법정에 서야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더 가혹한 역사의 법정이 기다리고 있을거라는 사실을..; 그러고 보면 물질적으로 풍요롭다는건 양심에 대한 독약일진대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날이 갈수록 천박해지기만을 바라고 그러지 못해 안달나 하는 사람들이 한 없이 안쓰럽기만 하다더욱이 오늘 지방선거에서의 투표기준이 이것일거라는 상상에 이르게 되면 절망에 그만 삶의 의미마저 잃게 된다 그럴거라면 어디 조그마한 자치단체를 하나 만들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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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교를 철거하라


왜 사람더러 불편을 감수하라고 하는가? 도대체 누굴위한 육교인가 천국의 계단도 아니고.. 사실 사회적으로 해악을 끼친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도록 하며 특히 에너지난,교통체증,대기오염 등을 심화시키는 자동차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서라도 그들의 원활한 소통을 도울 목적의 육교나 지하도는 철거해야 마땅하지 않는가? 자꾸 이러면 무단횡단할 수 밖에 없다 법과공권력이 선의의 시민을 위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위하는 수 밖에.. 물론 그러다가 살인미수의 범죄를 저지르는 과속 폭력운전자에 의해 치여 그야말로 진짜 천국의 계단을 밟아야 하는 불행에 이르면 자기만 손해일 수도 있지만 그 점은 아무래도 괜한 걱정일성 싶다 그들을 보면 괜히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 쌍라이드와 땍땍거림으로 위협을 가하는게 흡사 자신들의 영토를 침범한 이방인들을 공포탄으로 내쫓으려는 혐의만 엿보이니까 하지만 누가 그들에게 독점적인 지위를 주었나 그것도 대지를 아프게 하고 대기를 더럽히는 그들에게? 수천년전 부터 걸어다니 사람들의 삶의 터전인 이 곳을 왜 독점하려드나? 에이 **같으니라고.~.~ 나는 소망한다 흉물스런 기계에 의해 점령된 현재! 의제도와 도시문화를 전복하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그런 사회를 위해 지하도와 육교 그리고 신호등에 의해 앞길을 가로막는 횡단보도가 사라지기를.. 물론 그 모든 제도를 놓고 권력(자동차 아니 더 나아가 억압적인 국가까지)의 앞잡이 노릇이나 하며 비인간적인문화를만들어갈뿐인경찰이 없는 그 자리에 자율이라는 이름의 자발적인 질서가 있어야한다는건 상식이고.. 사실 폭력에 의해 유지되는 사회라면 그것의 반작용으로서 억압은 불가피한 것 아닌가 그럴 때 우리가 지향해야할 바람직한 사회에 대한 해답은 불 보듯 뻔할 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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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


이재오 그를 용서할 수 없다 지난 민주당정권때 조중동과 홍알홍알하며 주거니받거니 지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마치 결정적인 증거가 있느냥 축소은피하면 좌시하지 않겠다고한 그. 물론 권력이 자신의 치부를 감추려하는건 있을 수 없지 그건 이념과 정파를 뛰어넘어 한점 거짓없이 사실 그대로 적나라하게 밝혀야할 의무가 있고 또한 시민사회는 그것을 요구할 권리가 있지 문제는 자신들이 마음대로 설정한 기준에 따라야만 한다는거지 이런 상황에선 제 아무리 유능한 수사관에 의해 티끌 하나라도 털어내 확인한 것도 예의 축소 은폐가 되고 만다 그러면 시나리오대로 단군이래 최대의 부패정권이라며 국민의 귀에 못이 박히도록 떠들어대는데 특히 과점하고 있는 일사분란한 신문의 지원사격을 감안하면 그런 현실에서 그 정권을 욕하지 않을 사람없고 선거에서 소신껏 투표할 위인 많지않을터. 그렇게 재미본게 그 당시 재보권선거였으며 딱 4년전의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고 회X대세론 아니었나 그때 생각하면 이가 갈리고 복장이 터질 것만 같아 오죽했음 그 덩치집단을 확 쓸어버렸음 좋겠다는 황당한 상상에 마저 이르게 되었겠는가 아닌게아니라 어차? 그들은 쿠데타 반란세력을 계승하는 반대한민국 잔당으로 보았으며 또한 그런 세력에 대한 비이성적인 향수에 의한 묻지마 투표로 형성된 집단이고 심지어 그런 원죄를 지니고 있는 놈들이 도리어 자유를 남용하여 공동체 사회를 혼란에 이르기 까지 하니 이런거 없앤다고 뭐가 문제가 되겠으며 오히려 오랜 세월 나치식 선전술로 일부 국민들에게 씌운 잘못된 시각을 바로잡을 기회를 한번쯤은 가져야 한다고 볼 때 그다지 나쁠 것도 없지않나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핏대 세워가며 한 몫 단단히 잡은 그들. 제 버릇 누구 주랴만은 최근에도 진상조사단이라는 것을 만들고 각본대로 나오지 않으면 특검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소릴 흘려 사실상 무슨 대단한 배후가 있는 것처럼 구는데 한번 문구용 칼에 한번 그여 보실라우? 살기 고달프고 화난 국민이욕먹길 밥먹듯하는정치인대해감정을주체하지못한거갖고대개지랄해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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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람도 미국을 동경하나


미국만 가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거라 본 걸까 자식한테 미국 영주권을 주기 위해 심지어 원정출산까지 감행하는 남측사람이나 남측 영사관에 들어갔다가 느닷없이 담당 직원을 포박해 가며 미국대사관으로 넘어간 북측사람이나 어쩌다가 한반도 사람들이 이 땅을 마다하고 이역만리 머나먼 이국땅을 갈망하게 되었는지 그저 한숨밖에 안나온다 그런데 이러는게 왠지 힘 있는쪽에 빌 붙어 자신의 안위를 보장받으려는 노예근성을 보여주는 것만 같아 씁쓸하기만 하다 미국이 뭐가 좋아? 쓰레기를 대량으로 생산해낼 뿐만아니라 화석연료를 마구 써대 전인류로 하여금 재앙을 안겨주는 그야말로 싸가지 없는 X들 아닌가? 쇼핑하기 위해 태어나 끊임없이 사서 쓰다 버리는 것만을 반복하는건 불행의 씨앗을 퍼트리는 인류사의 비극.. 그런 것을 따라한다는건 죽지못해 안달난 경우. 혹시 레밍이라서 그러는걸까 ㅎㅎ 아무튼 난 미국 싫다 그들이 제 아무리 잘 살고 힘이 센 나랄 할지라도 결국 그것은 누군가에게 희생을 떠넘긴 것에 대한 대가이며 또한 파괴적인 제국임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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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의 변신은 숙명?


변희재 그는 누구인가 잘 알지는 못해도 하나 확실히 아는 것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핵심 논객이라는 사실. 그게 아니었나? 그가 한 동안 활동했던 브레이크뉴스를 민주당 성향으로 분류해둔 어떤 기획기사를 봐도 크게 틀리지는 않은 것 같은데 어느 날 갑자기 브레이크뉴스에 썩은 독립신문 냄새가 쏠쏠 풍기더니 급기야 조선일보의 새로운 얼굴로 모습을 드러낸다는 사고에 이은 한 편의 칼럼.우선 이것을 보며 적잖이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그가 통제불능 상태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포털언론과 그것에 접근하는 정부권력과의 유착하는 문제에 대한 비판의식을 보여줬기에 그런 측면에서 조선일보라는 매체를 적절히 이용하는게 뭐 그리 문제가 되냐고도 볼 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민주개혁 진영의 인사가 이런 상식적이지 않는 일을 저지르는게 어째 곱게 보아줄 수만은 없다 게다가 이런 문제는 이미 수 년전 안티조선 논쟁이 활발할 때 어느정도 매듭지어진거 아니었나? 어째 노무현에 대한 극심한 분노에 적과의 동침도 마다하지 않는거 같아 자꾸 불쾌한 감정만 피어 오른다. 물론 그가 말한 자본과 권력에 대한 문제점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그! 가 말하는 바로 그 (정치)권력 못지않을 뿐만아니라 그 이상 타락할 때로 타락한게 조선일보요, 또 자본 앞잡이 노릇하며 권력을키워왔고 키워가는게 조선일보라는 사실을 생각할니 썩 유쾌하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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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비싸다는 증거


통신요금. 투자비 재원 마련을 핑계로 대다수 시민들의 보편적인 서비스에 대해 바가지 요금을 덫씌우는 지극히 합리적이지 못한 시장경제하의 대표적 서비스. 아니 많고 많은 서비스중의 하나.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수요와 공급에 의한다는 교과서적인 진리는 접어두고 최소한 국가권력에 의해 시장진입이 극히 제한적이라면 당연히 수요자가 손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야 하나 현실은 공급자측 마음대로 정해놓고 수요자로 하여금 반강제적으로 부담을 떠남기니 이러고도 이 경제체제를 어떻게 좋게 평가할 것이며 이러고도 감히 사회정의를 말할 수 있을지 묻지않을 수 없다. 그러고는 그들이 천문학적 이익을 남기고 구성원에 대한 급여라든지 기타 최상의 후생적 서비스를 제공받는게 그들 자신이 잘났기 때문이라는 착각을 멈추지 않으니 어찌 미치고 발작하지 않을 도리가 있겠는가.. 이래도 착취와 착취계급에 대해 부정하려 드는 염치없는 사람들이 떳떳이 목청을 높일 수 있을까 사실 하늘아래 거저 떨어지는게 어디 있는가 국가권력 혹은 정글자본주의-정글에 비유하게 어떻게 보면 그것을 경멸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순환과 재? ? 끝없는 탐욕이라는 관점에서-하의 지배적 존재에 의하거나 원인이 어디에서든 남의 것을 이전하지 않는다면 무슨 수로 그들의 몫을 늘리겠는가 생태파괴형 소비자본에서 말이지 바로 이런 체제는 누군가가 더 가지면 그만큼 다른 누군가가 덜 가져 궁핍할 수 밖에 없는 제로섬사회니.. 그게 대외적으로국가간이든 내부적으로 계층간의 문제이든 본질적으로는 다를 수가 없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가 지녀야할 바람직한 자세는 겸손과 탐욕을 제어할 수 있는 절제미가 아닐는지? 거기다가 하나 덫붙인다면 이기적 마음가짐 대신 사회 공동체에 대한 꾸준한 관심. 물론 그 모든 것은 인류 보편적인 문제이이기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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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주식회사


일간지 하단 통 광고를 통해 눈에 띄는 것이 국민의 한 표 한 표를 모아 더 큰 행복을만들겠다는 열린우리당의 하나마나한 정치 슬로건. 이 정당의 존재 자체가 불행이라는 사실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 아니면 또 다시 얄팍한 이미지와 선동으로 유권자들을 기만할 셈이란 말인가.. 문제는 우리나라 유권자들이 너무 둘중 하나 밖에 모른다는 사실. 한나라 열린당 같은 이미지 껍데기당만 당인가 그들 거대정당이 국회에서 난장판을 치면 적어도 무소속이나 민주당같은 군소정당에 표를 던짐으로서 뭔가 보여줘야할텐데 일년내내 욕하다가 선거 당일 아무런 꺼리낌도 없이 묻지마 투표를 하는데 이쯤되면 뭔가 문제있는거 아닌가 그럴거 욕이나 하지말지 아니 연대책임은 못느낄까 어떻게된게 염치나 쪽팔림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그저 기가찰 노릇일뿐이다 그렇다고 대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대안이 없다는 소리도 사실은 진짜 그런게 아니라 무슨 이유에서인지 애써 다른 눈은 감겠다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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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동


고등학교 시절 공업 교과를 담당하셨던 서XX선생님은 아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길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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