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노동조합 88cc 경기보조원 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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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햇살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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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투쟁 속에 사는 분들의 글을 읽고 퍼나르고, 마음을 모아 글을 남기는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그래서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흔들리며 가시는 걸음에 건강하셔야해요! 눈감으면 마음 곁에서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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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4 01:30

2.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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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통해 알게 되서 들어왔는데요..
   힘내세요! 세상이 참...
   아이들 웃음만 같은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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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4 10:14

3. 아이들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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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속에 여아가 이쁘네요.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은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이지요. 여러분들의 투쟁은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 사회 변혁운동입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꼭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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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4 23:21

4. 마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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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쟁을 하면서도 얼굴이 평온이 깃들어 있네요. 아음이 힘드실텐데도 말이예요. 그래서 당신을 꼭 승리 할 것이라 믿어지네요.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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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4 23:36

5.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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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골프장이 캐디 노동조합이 생기고 나서 친구가 캐디로 일하겠다고 해서 88골프장을 알아보라고 했는데 이게 어찌 된 일이여? 사장 바뀌었다는 말은 들었는데 사장이 폭력배를 데리고 함께 낙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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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4 23:57

6. 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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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보훈처 일하고 싶다고 하잖아 일 시켜 서약서는 무슨 서약서니? 게약서면 몰라도 그놈의 골프장 뭐 그리 서약 할 것이 많아서 서약서를 강요하는 거야
   서약서에 경기보조원들의 권리가 내용에 있다면 왜 그들이 서약서를 쓰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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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5 00:11

7. 목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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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처장님 88골프장 관리자가 경기보조원 목을 따도 된다는데 서약서를 쓰라는 것가요? 경기보조원들 못 쓰죠. 자신들 목 따겠다는 서약서를 쓰는 바보가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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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5 00:17

8.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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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보훈처 88골프장 뭐해 경기보조원들이 폭언, 폭행 없는 관리속에서 서비스에만 전념하고 싶다는데 니들은 경기보조원들만도 못해 허튼 짖 말고 빨리 일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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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5 00:20

9. 여성골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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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골프를 치는 한 사람으로서 경기를 하는 동안에는 경기보조원들이 동반자라는 생각을 합니다. 88골프장 사장님 이건 너무하네요. 경기보조원들은 88골프장과 동반자 아닌가요? 폭행하는 사람은 어느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인가요? 빨리 조치를 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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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5 00:28

10.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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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 약자여야 하는가?
    힘내세요 88CC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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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6 10:25

11. 짹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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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겨운 투쟁을 하고 있지만 우리들은 이번에도 반드시 승리 할 것입니다.
    전국여성노동조합 88cc분회 조합원들의 투쟁은 골프장에서 일하는 경기보조원들의 노동자성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이며, 경기보조원들의 생존권, 노동권을 지키려는 투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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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8 23:40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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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 지나가다 얼핏시위한거 봤습니다..
    맘이 많이 아프데요..
    
    사과조차하지않는 노동청이 원망스럽네요..
    철저한진상조사도 하지않는군요..
    
    손다치신 아주머니가..나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요 라며 오열할때..
    저도 맘이 너무아파 고개를 푹 숙였습니다..
    투쟁이라는 말은 전투적이고 듣기 거북한 말입니다..
    
    여러분의 권리를 되찾기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응원하고 감동 받았습니다.
    힘내세요..진상밝히고 사과할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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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7 02:01

13. 폭행자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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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처는 88골프장을 어떻게 운영하는지요? 골프장에서 관리자가 폭언 폭행을 하는데 보고만 있는 겁니까? 88골프장 사장을 보훈처에서 보낸다고 알고 있는데 사장을 어떤 사람을 보냈기에 회사내에서 남성관리자가 여성들을 폭행을 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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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3 23:26

14. 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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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가 경기보조원들 폭행하는 거 가만히 구경하고 있었는데요. 경기보조원들이 112에 신고를하여 경찰이 출동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도 직원들이 경기보조원들을 토끼 몰이 하듯이 몰아 비디오 카메라 뺏어 깨부수고, 폭행하고 이건 경기보조원 상대로 전쟁을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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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3 23:32

15.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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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다 당신들 편임을 잊지마세요.민들레 당신들은 알꺼야,,질기게 살아 남아서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자구요. 당신들의 눈물 피눈물로 되돌려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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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9 23:47

16. 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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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투쟁하여 반드시 승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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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3 15:12

17.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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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들이 이뻤다 투쟁이 있어 볼수 있었던 우리의 희망 미래 우리가 그들을 지켜내야 함을 다시한번 더느낀다. 이제는 희망을 이야기 하자 우리 함께했던 이시간을 길게 더 많이 사랑 함으로 간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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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1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