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노동조합 88cc 경기보조원 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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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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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보조원의 노조가 88cc에10년이 넘게 지켜오시는 당신들 대단합니다.단하루라도 일을못할까봐 짤릴게 겁나서 부당함도 묵묵히 견디는 우리는 개만도 못한것 같습니다.그래도 당신들의 투쟁은 빛날 것이고 꼭 승리해서 개만도 못한 우리에게희망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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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9/03/04 19:10

2.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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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투쟁해???질기네요 당신네 회사 사장 사람이 아닌것 같네요 ,어쩜 이 어려운 시기에 여성가장들을 길거리로 내몰고 지금까지 버티는 걸 보니 인간 쓰레기네요 개는 가족도 없나요 어디가서 88사장이라고하지 말고 밤길 조심하라고 하세요.욕이라도 하고 싶지만 내입이 더러워 질것같아 그만 둘께요.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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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1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