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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대략 좋지는 않다!

젠장, 블로그에 이런 걸 쓸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나에게선 블로그란 거의 공적인 매체에 다름이 없으므로.

 

힘들다. 몸과 마음이, 아니 뭐 몸은 별로 안 힘들다 솔직히^^

 

따지자면, 일이 힘든건 아니지만 일로 파생되는 이러 저러한 것들이 힘들고. 프라이빗한 문제도 쉽진 않고 아니 쉽지 않다니 그 수준이 아니지 ㅋㅋ

 

게다가 이런걸 블로그에도 쓰기 힘들어하는 현실이 더 왓 더 퍼킹이지!

 

누구 말마따나 혼자 볼라믄 포스트를 쓸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이 다 보는 것도  싫고..하여튼 인간의 삶이란 참 간사하다.

 

어째? 확 까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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