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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즘 블로그 쓰는게 귀찮을까? 곰곰이 생각을 해봤다. 소통을 갈구해봐도(근데 이 소통이라는 말 정말 맘에 안든다. 예전 임병수 노래 중에 '사랑이란 말은 너무 너무 흔해 너에게 만은 쓰고 싶지 않지만~' 으로 시작하는 노래가 있었는데..그 가사랑 비슷한 심정이다. 도찐개찐 소통이니 이거 원 다른 말을 쓰고 싶지만 적당한 말이 없다) 별 소득도 없고 그러다 귀찮아져서 걍 케세라 세라 되버린 것이 아닌가 싶네. 사고방식이 정말 달라도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다. 외눈박이 나라에 홀로 선 두눈박이라기보단^^ 두눈박이 나라에 홀로선 외눈박이 같애--;;
무엇의 전조나 징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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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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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댄 포스트를 박으시오. 자꾸 쓸려하니 힘든거요부가 정보
ric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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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사정이 비슷했군.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