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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함 해볼까?

예전에 다른 블로거들이 하는 거 보고... 참 이런 걸 다하네... 했는데...

한 명 도 아니고 두 명이 부추기니, 함 해 볼까나?

 

근데 이런 건 트랙팩으로 안 묶나? 다 모아 보면 재밌을 거 같은데...

 



Four Jobs I’ve had in my life(일생에 가졌던 네 개의 직업)
과외선생

IT기업 기획자

학원강사

사회단체 활동가


I can watch over and over(몇 번이나 다시 볼 수 있는 네 가지 영화)
블레이드 러너

브래스트 오프

밴디트

바그다드 까페

(어? 다 B로 시작하네?)

 

Four places I have lived(살았던 적이 있는 네 곳의 장소)
상계동(돌 전까지)

성남(중학교까지)

수원(고등학교)

서울 관악구 -> 동작구(대학 이후)


Four TV shows I love to watch(좋아하는 네 가지 TV 프로그램)

진실게임

스폰지

상상플러스

(사실은 우리 짝이 지금 좋아하는 프로그램들.)


Four places I have been on vacation(휴가 중 갔었던 네 곳의 장소)
변산반도-해남

제주도

중국

터키-불가리아

(휴가 기간 중에 갔었던 곳은 없고, 휴가를 만들어서 간 곳들)


Four websites I visit daily(매일 방문하는 네 개의 웹싸이트)
진보넷

구글

네이버(끊었는데, 안 들어갈 수가 없네.)

한RSS


Four of my favorite foods(가장 좋아하는 네 가지 음식)




--;

 

Four places I would rather be right now(지금 있고 싶은 네 곳의 장소)
자전거 안장 위
우리집 침대 위
우리 짝 옆
내가 짓는 공간

 

Four bloggers I’m tagging(태그를 넘기는 네 명의 블로거)
다섯병
탈주선
파차

레이(혹시 살릴라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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