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럭

묶음 태그 : 영화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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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민과 교육[6]
    하돌의 소풍날이라 일찍부터 서둘러 모두가 함께 집을 나섰다. 평소에는 학생 하늘만 먼저 집을 나서고 하돌과 앵두는 9시에서 9시 30분 사이에 집을 나선다. 하늘 1학년 때엔 하늘을 데려다줘야해서 모두둘 같이 움직였다. 오랜만에 ..
  • 151053233.jpg [알림] 놈에게 복수하는 법[2]
    근데...정말 복수, 하나요?
  • 151053233.jpg [알림] 놈에게 복수하는 법[2]
    근데...정말 복수, 하나요?
  • 내 마음의 굳은 살[0]
    아침 7시가 되면 라디오시계는 93.9를 틀어준다.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도 우리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라디오를 켜는 것이다. 하늘은 그 라디오에서 자신의 이름과 함께 예민의 '아에이오우'가 울리는 게 꿈이고(아직 못해봤다) 나도 가끔은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고 싶어지곤 한다. ..
  • 이런 저런[5]
    1. 네이트 아이디를 도용당했나보다. 아는 분이 전화를 해서 "지금 메신저 사용안하시죠? 도용당한 듯 해요" 얼른 접속해보니 아는 분께 돈 꿔달라는 얘기를 하고 있었다 한다. 아마도 옥션 때문인 듯. 명의도용 피해자모임에 가입하고 거..
  • 독립영화 관련, 공감[0]
    2009/02/02 13:20 네이버 블로그에 썼던 글 * * * 태준식 감독의 글 -블타는필름의연대기 시즌2 독4 (공동체상영에 관한 생각)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는 1편으로 끝날 수 없는 작업이다. 시즌2를 제작한다면 제목은 바뀌어도 좋고, 그 작업을 해야하는 이유만 이어가면 될 듯 하다. 이런 ..
  • 다시 맥[4]
    1. 이제 다시 작업모드로 돌아가기 위해서 윈도우를 끊고 맥만 쓰기로 했다. 너무 오랜만에 작업을 해서 마지막 작업 파일을 찾지 못해서 날린 게 아닐까 걱정하다 어렵사리 찾아 확인해보니 업데이트 날짜가 1월말이다. 발령 소식을 듣고 강화냐 서울이냐 망설이다가 강화와 집을 왔다갔다 하면서 ..
  • 최근 몇 달간, 영화[2]
    글쎄다. 어느날인가 불현듯 영화본 감상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 내가 웃겨졌다. 그래서 한동안은 기록을 안 했는데, 역시 머리가 나빠지는 것인지 기록을 안 하니 뭘 봤는지조차도 기억이 잘 안 났다. 짧게라도 기록을 남기는 것이 영화를 본 두어시간에 자그마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유일한 방..
  • <드래그 미 투 헬>과 <스턱>, 두 호러의 대가가 전하는 피범벅 시대정신[0]
    < 드래그 미 투 헬>과 , 두 호러의 대가가 전하는 피범벅 시대정신 * 이글은 영화 연대의 영화단상 게시판에 게시한 글이다. 매우 짧은 시간에 끄적거린 것으로 모호하게 서술한 부분이 많아 아쉽다. 2000년대 피상적 호러의 범람 속에 트릴로지를 만들었던 샘 레이미의 호러로..
  • 인디포럼 4월 월례비행 '계몽영화'[0]
    http://indieforum.org/zboard.php?id=board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 인디포럼 작가회의 4월 월례비행. 박동훈 감독의 '계몽영화'입니다. 그리고 영화 끝난 후, 윤성호 감독 사회로 소설가 장정일씨와의 대담이 마련..

새로 돋은 스킨

  • 스킨 미리보기 Monochrome mono-lab, juo 가로 사이즈는 580px이며, 자유롭게 디자인을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크롬에서 최적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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