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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같이 늙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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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샌들러는 오버 하지 않아 좋다

늘 그의 영화는 루저들이 주인공이다

그건 아마도 웃을수 있는 여유란건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능하며

마지막 남은 희망의 형태가 여서가 아닐까?

그의 영화에 늘 능장하는 조금 오래된 비주류 음악들..

 결코 고급스럽지 않지만 자기색이 분명한 음악들....

난 그래서 그의 영화가 좋다

본지는 꽤 됬는데도 다시보니 또 감동 먹는다

역시 웰 메이드보다 난 B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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