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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타나모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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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이유 없이 잡아다 놓고 .......

무조건 고문 하고 죽이는 지옥 같은 수용소,,,,

이 영화 보고 참 많이도 울 었다....

 

하드코어 음악을 고문의 도구로 쓰던데....

누가 부른거지?....

얼핏 들으면 멜로딕 한게 람스타인 같기도 하고,,,,

아닌가?........ 아닐꺼야.....

 

아마도 미국내에 있는 백인 우월주의자들 중 하나 겠지..

나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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