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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

이제야 알았습니다. 참터에 영면하신 분이 조성민동지라는 사실을...  사고사로서 천수를 누리시지도 못하고 민주화운동에 헌신하신 분이시라니 마음이 아프군요.  부디 다음 생엔 민중이 주인된 세상에서 참삶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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