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가온큰나무 여행 둘째날-끌파기/중깃대세우기/대나무외엮기100427

 여행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나무골조에 흙벽을 바르기 위해서는 일정한 간격으로 중깃대를 세우고 
다시 대나무로 촘촘히 엮어야 합니다

중깃대를 튼튼히 세우려면 나무골조 위아래에 홈을 그려서 끌로 파야합니다 

 

나무에 선은 먹자를 튕겨서 그립니다
 

 식사조는 점심매뉴로 수제비 반죽을 하고 있습니다
 

 식사조의 준비 모습입니다
 

 

반듯하게 줄과 끌파기를 잘 사각형이 그려졌습니다

 

토수님이 끌파기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2명이 한조로 끌파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끌파기한 위아래 홈에 단단히 고정된 중깃대 하나가 세워졌습니다
 

 

점심식사 후 휴식시간, 꿀맛같은 잠에 빠져들다

목수님의 단단한 연장들
 

가장 열심히 끌파기를 한 구가온

 

김성현의 손놀림

 

 

드디어 대나무 외엮기가 시작되다
 

대나무를 새끼줄로 감기
 

 

 

대나무를 매끄럽게 다듬기
 

벽이 엮어지다
 

180센티 방문틀을 나무골조에 넣기위해 13센티를 날리는 작업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