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080116메모

까먹을까봐...

 

작업을 하면서 느꼈던 단상들=>너무 여러가지라서 구체적인 정리가 필요...

연서의 신기술 연마=>새로운 소통의 단초를 중심으로...

내가 하고 있는 작업의 결과물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영화제 유무료 논쟁을 중심으로...

 

아, 또 있었는데,,,

잊어버릴까봐 블로그에다 메모해놓으려다가, 날짜 생각하고 제목쓰고 이러다가 생각했던 것 하나를 까먹었다.

아, 젠장!!

 

근데 지금은 하고 있는 영상작업 마무리나 신경쓰라고!!



물론 며칠전에 까먹었던 게 생각난 건 아니고,(당췌 생각안남!!)

메이의 글을 보며 나도 연서의 '안돼'를 한 번 정리해보고 싶은 맘이 들어서리.

흐~ 이건 예전에 장난감과 더불어서 한 번 포스팅해야지 하고 했던 소재인데,

미루고 미루다 결국은 까먹었었다.

근데 메이의 글을 보고 생각하니 그때랑은 또 다른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것.

내 삶에 등장한 한 존재(흠. 지금은 사람이 아닌 것 같고, 향후 이삼년은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ㅎㅎ)와 함께 사이좋게 살기....(말로는 그럴싸하다만)에 대해...(웬만하면 한 번 포스팅해보자구!!=>그럼 좀 더 깊게 고민해보게 되기도 한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