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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상영일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혹은 언제부터 쭈욱!
-개인적인 생각으론 다음주부터는 하는게 어떨까 생각되네요.그리고 쭈욱~~링크라도 계속 걸어두면 좋겠구요...
2. 온라인 특성상 긴 영상은 안 보게 되는데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가안
1) 그래도 무조건 110분으로 튼다.
2) 16편을 무조건 잘라서 튼다.
3) 분류별로 나눠 (ex-새만금, 비정규직, 지역, 평택, FTA 등) 튼다.
4) 110분짜리도 만들어 놓고 16편을 자른다.
5) 110분짜리도 만들어 놓고 분류별로 나눈다.
=> 개인적인 의견과 주변의 조언을 덧붙이자면요.
1번, 통으로 트는 건 온라인 상영에서는 매우 큰 무리가 따르구요.(조회수 확 차이나요^^;)
2번, 다 자른다는 웹디자인이 어렵지 않을까는 추측이에요.(할 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110분짜리는 일단 RTV방영 후에 인터넷에 올리니까 그걸로 하는게 어떨까 싶구요, 대신 참세상에선 5)번으로 하는게 어떨까 하네요. 무조건 한편씩 나누는건 별로인 듯 하구요 분류별로 하는게 더 낫겠네요. 그대신 어쨌든 이 프로젝트가 하나의 작품임을 강조하는 디자인(?)이 필요한 것 같구요...
3.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게 한다.
- 이건 스트리밍 보다는 화질을 좋게 해서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 몇 가지 조건을 달아야 할 것 같아요. 다운로드시 개작하지 않는다 등
- 정보공유라이선스 중에서 개작금지, 영리금지를 표시하는 것도 한 방법.
-개인적으로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4. 앞으로 홍보할 때 참세상에서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는 것 외에 DVD 판매 등과 연결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 의견주세요! 가능한 빨리 결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웹하시는 분과 논의도 해봐야 할 것 같아서요.
-당근 동의합니다...
(이마리오)
오늘 새벽 4시 7분
주현숙 감독이 건강한 아기를 낳고
지금 잠이 들었습니다
장승배기역 인근 청와병원이고요
(앗, 병원 전화번호는 몰라요...)
휴대폰으로 전화하시면 아기 아빠가 받을 거예요
근데, 낮 12시 이후에 연락하세요
둘 다 힘들어서 좀 쉬어야 해요
마구 마구 축하해줍시다!
-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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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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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도 이야기했던거 같은데요.. 일단.. 지금 현재로서 스트리밍서비스를 하는건 반대합니다.(통으로 가던 나눠서 틀던) 효과가 뻔한데 굳이 빨리할 필요는 없고, 지역상영회로 집중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오히려 몇가지 전제 조건을 던진 상태에서 다운로드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이디어가 구체적이지 않은데.. 좀 더 구체화되면 다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호~~부가 정보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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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들은 잘 모르기도 하고,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주실테니 믿고 따릅니다다만,지역상영회를 조금 더 역량을 모아 "조직"해 내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보고 얘기나누는 일과는 차이가 클테니까요
시작할 때 이런 "기획"을 준비해 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만...조금 더 지역상영회를 만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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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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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식 감독 의견에 동의부가 정보
tin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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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을 아예 하지 말자는 말이신가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