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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어제 프로젝트팀 내부 시사회 보고 좋았습니다
충무로 정모 감독의 시비만 없었어도 일찍 가서 첨부터 보는 건데 아쉽습니다
프롤로그는 프로젝트팀의 협조를 얻어 마지막 마무리 하였습니다
더 이상 프롤로그 잡고 고민할 시간은 없을 것 같네요
여러분들 의견 덕분에 마무리 됐습니다
그럼 주말에 완성된 작업으로 다시 또 찾아오겠습니다
아... 머리 아프다...
휘리릭~~~!!!
지역 일시 장소 추진단위 비고
서울 5월 15일 미디액트 불타는필름의연대기제작팀
부산 5월 17일(5시) 부산대학교 부산독립영화협회 감독초청
원주 5월 18일 단체사무실 좋은 다큐보기모임 나무 감독초청
인천 5월 19일 미정 인천노동자영상패 씨 미정
진주 5월 23일 미정 독립영상미디어센터 진주 감독 초청
부산 5월 24일(7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감독 초청
청주 5월 25일-26일 청주교대 다큐펙토리 감독초청
인천 5월 26일 미정 인천노동자영상패 씨 미정
성남 5월 28일(3시) 성남시민회관(예정) 성남영상미디어공동체 늘봄 감독초청
서울 5월 31일 카페 빵 한국독립영화협회 감독초청
강릉 6월 10일 (예정) 자비원소극장 강릉씨네마떼끄 미정
원주 6월 10일(예정) 미정 원주민예총 미정
창원 6월 10일 (예정) 미정 시청자영상제작단 미정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 일정
서울 5월 26일 8시 서울아트시네마 서울독립영화제
대구 5월 14일, 5월 15일, 5월 18일 2시 동성아트홀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대전 5월 18일 8시 대전독립영화협회
청주 6월 1일 3시 30분, 6월 2일 8시 30분, 6월 3일 6시 30분 씨네오딧세이
대전 6월 3일 8시 30분, 6월 6일 6시 30분, 6월 7일 8시 30분 대전아트시네마
포스터가 어제 나왔구요
조만간 상영회에 대해서 공지를 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작업하시느라고 다들 수고하셨구요
이제 상영회를 쫒아 다니시면서 작업에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웹포스터가 나왔으니 주변에 널리 퍼트려 주세요^^
개인적으로 블로그란 공간을 어케 활용하는지 난감해서 거진 접속도 안하는디...
접속을 해도 이 곳 블로그를 찾는 방법이 새로 난 블로그를 찾아서, 대략 167번째 정도를 찾아 그 쪽을 통해 들어 오곤 했는데...
오늘, 어찌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예전의 메일을 뒤지고 뒤져... 아이디와 비번 알아내서 처음으로 로그인도 해보고 글도 한번 써 봅니다. 흐미~~~
암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프로젝트 하면서 한번도 못 뵌 분들이 계신게 다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만... 다들 뵈올 수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소주! 소주! 찐하게..."
어제 전체적으로 붙인 그림들을 보고 각자의 영역들 속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에 저는 감명을 받았답니다.
그걸 묶어 놓으니까... 흐미, 이야기가 되는구만... 뭐 이런 생각과 함께...
프로젝트 하길 잘 했다라는 생각... 했습니다.
전체적으론 흐름도 있고 굴곡도 있어 좋았고, 각 나름의 그림들이 개성도 살아 있어 좋았습니다.
첨부터 제안하고 발로 뛰고 사람들 꼬시고 마무리한 마리오께 고마움 느낍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소통하고 'Crazy Korea' 를 어케 조금 덜 미치게 할 수 있을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때는 저도 기쁜 춤을 출 수 있을겝니다. ㅋㅋㅋ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fantast
- 太 -
.
.
.
.
어제는 중간에 가서 별다른 느낌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컨디션도 굉장히 안 좋았기 때문에 코멘트하기에 좀 그렇고요.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다른게 아니고..
요즘 이 친구들 편집하느라 음악이 귀에 꽂여 있는데,
이 음악을 엔딩으로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작업실 오면서 살짝~ 들어
한번 들어 보시라구요.
No No No (There's Nothing) - Love Record (WINDY CITY)
전쟁반대의 목소리가 담져져 있죠. 긴장도 적당히 풀어주고...
밑에꺼는 그냥 추천 음악입니다...
평택을 보면서 명상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만든 음악이라고 합니다. 오호~
Meditation on Earth (평택에 평화를, 대추리 솔부엉이 Dub) -
EP_ Psychedelicious City(WINDY CITY)
뱀발 ~ 어제 엔딩이 안좋았다는게 아닙니다.
굉장히 좋았구요.
아침에 좋은 음악 한곡 들으시라는 의미로 포스팅 합니다~
나루입니다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라는 제목이 뜨는 자리에
어떤 소리가 들어갔는지 아직 못들어보셨죠?
흐흐
우리의 희망, 표용수 선생의 화룡점정 아트를
15일 저녁 8시 미디액트에서 확인해보삼
(그 아트의 아이디어는 이마리오 감독이 제안했다고 전해짐)
5월 11일 목요일 저녁 5시
미디액트 녹음실에선
태준식 감독, 전경진 감독이 제일 먼저 도착했고
주현숙 감독, 박일헌 감독, 김환태 감독, 이재수 감독, 이훈규 감독(조연출 안유라씨)
그리고 한독협 배급팀의 김화범님이 오셔서
전체 클립이 연결된 최종편집본(타이틀 효과음만 안들어간...)을 봤습니다
*빼먹은 사람 있나요?
(아...이마리오 감독과 제가 빠졌네요...)
영화를 보고 나서 담배 한 대씩 피우고
잠시 각자의 소감을 들어본 다음
저녁을 먹고 (술 한잔도 안마시고...)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이마리오 감독과 저는(집에 갔다가 아차, 싶어서 다시 돌아온...)
타이틀 효과음이 창작되는 과정을 지켜봤고
밤 9시가 좀 넘은 시각,
만우씨가 와서 표 선생의 완성작을 함께 감상했습니다
새벽1시, 마스터를 출력한 다음 표 선생과 저는 귀가하고
이마리오 감독과 만우씨는 자막 수정작업을 하러 갔습니다
(좀전에 문자메시지를 보내봤더니 지금은 다들 귀가했다고 하는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월욜날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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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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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쪼잔한 척 하는 멋진 훈규리, 수고많았습니다좋네, 잘하면서 왜 그리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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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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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먼...3개 중에 젤 좋아부가 정보
crazy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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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짝짝짝~~~부가 정보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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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 짝짝짝소름이 돋을 정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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