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

from 너에게독백 2008/01/16 01:22




이 그림을 보고 새삼스럽게 나의 로망이 생각났다. 내 브라우저 첫화면은 구글검색엔진을 개인 정보 같은거 남기지 않고 우회해서 이용하고 구글을 조롱하는 스크루글(scroogle.org)인데. 매번 접속할때마다 렌덤하게 그림이 바뀐다. 내용은 다 구글 조롱하고 비판하는 내용의 이미지들이다.
저 그림도  "구글은 민중의 아편이다"라고 맑스씨의 말씀을 패러디한거고.

그러니까 새삼스럽게 생각난 나의 로망이 뭐냐면(작년 여름에 목수가 나의 로망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군), 2001-2년쯤인가 리눅스같은 FOSS등에서 대해서 알게되믄서 감동받은 나머지 나도 프로그램을 배워서 이 야만적인 자본주의적 상식을 비트는 뭔가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면 좋겠다.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했었던거다. 순전히 기술적으로 뭔가를 만들어서 대안을 만들고 비난하고 조롱하고 그들을 낙후시키는것을 만드는거. 그것의 사용이 일종의 직접행동이 되게하는거.
그게 내 로망이었다.근데 뭐 아직도 프로그램은 못한다. -_-; 그때부텀 했으면 벌써 뭐 만들었겠다.


P2P개념이 되게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음음. 뭔가 천재였으면 좋겠다.(뭔가 설명하려다 급 귀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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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01:22 2008/01/16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