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온, [<대추리 패션 속보>버선 없는 겨울은...] 에 관련된 글
위에 대추리패션속보를 먼저 보시라. 완전 대박이다. 디온씨는 재치꾼.
나에게도 멋진 덧버선이 하나 있어서 자랑질하려고 급히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것은 무지개 색으로 뜨개질된 메리제인형태의 덧신으로 쫄바지나 , 치마를 입었을때 잘어울린다. 오늘은 통이 넓은 청바지에 검정양말을 신어서, 덧신이 아주 돋보이는 코디는 아니라 아쉽다.
작년 겨울에 선물 받았던 덧신인데, 아까워서 잘 못신고 있다. 때타면 빨아야 할텐데, 한 쪽 발에 올이 약간 풀려서 다 풀어질까봐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발시려울때만 살짝 신어준다.ㅋ
아 그리고 이 덧신의 가장 특이한 점은 발뒤금치모양이다. 애초에 발이 저렇게 생긴사람이 어디있나.
아직도 더러운 책상...-_-
위에 대추리패션속보를 먼저 보시라. 완전 대박이다. 디온씨는 재치꾼.
나에게도 멋진 덧버선이 하나 있어서 자랑질하려고 급히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것은 무지개 색으로 뜨개질된 메리제인형태의 덧신으로 쫄바지나 , 치마를 입었을때 잘어울린다. 오늘은 통이 넓은 청바지에 검정양말을 신어서, 덧신이 아주 돋보이는 코디는 아니라 아쉽다.
작년 겨울에 선물 받았던 덧신인데, 아까워서 잘 못신고 있다. 때타면 빨아야 할텐데, 한 쪽 발에 올이 약간 풀려서 다 풀어질까봐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발시려울때만 살짝 신어준다.ㅋ
아 그리고 이 덧신의 가장 특이한 점은 발뒤금치모양이다. 애초에 발이 저렇게 생긴사람이 어디있나.
아직도 더러운 책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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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부럽다.
나한테 하나 선물하지 그래!
너의 무질서한 예술세계를 나에게 전염시켜줘 ㅋㅋ
내가 탐내는 것이지~ ㅎㅎ
꺄오~ 멋집니다. 오늘은 쓸 기사가 많아서 그렇지만, 2편 곧 띄울게요.
아 예뻐요 *_*
오 반응 좋군요. 이영광을 이런 센스있는 선물을한 에비님에게 돌립니다~~
당고/ ㅋㅋ 한짝만?
스몰라지/ 무질서..ㅋㅋㅋ 방금 책상 정리좀 했어~
김디온/ 오 2편도 있어요? 완전 기대되어요.
하노이/ 히히 눈에 불켰네요? 하노이 반가워요. ㅋ
우리 만난지 되게 오래 되었죠?
아고 -0- 귀여워라
디디/ 오옹 오늘 못봤네요. 브레이크 쓰루 상영회가 너무 좋아서 거기서 놀았어요. 끝나기도 좀 늦게 끝났지만..
후후후후 (우쭐해 하고 있다.)
굿 잡!
헉 나 집에 저 덧신 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