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

마냥 졸은게 아니었구나

디디

살살페 후기는 언제쓰고. ㅋ

이채

페미니즘의 거울에 비춰본 사회운동이라..페미니즘의 거울에 비춰보지 말고, 페미니즘으로(을 기반으로) 사회운동 해야 하는 거 아니냐.
흣. 이런 딴지는 귀찮아서 걸기도 싫다만.
토욜에 보자 :)

당고

필통은 부담되면 한 10년 후에 줘도 됨;;
나 여기 가고 싶었는데 그날 상담소에서 호빵 강의가 있어서 못 갔어 으하하- 무슨 내용이었을지 궁금하당당당-

달군

디디/ 음 오늘 강제적으로 쓸꺼야 -_-; 우리 웹진 원고로 넣기로 했음

이채/ 맞아. 페미니즘으로 운동해야지. 토요일날 보자. 이 비의 기세로 봐서 낮부터 술먹게 생겼다만..

당고/ 으흐흐 니꺼 거의 다했는데, 어제 또 손댔다가 다시 망쳐서 또 고쳐야할판. 별거아닌거 같은데 왜이러지? 붓이 나빠서 그래(연장탓) 나는 그 워크샵 가서 졸았어. 완전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자세로 시간만 때우다가 나와서 =_= 할말이 없고나.
뭔가 생각한거랑 좀 달랐던듯.

적린

간단명료하구려~ ㅋ

호기심+_+

이히히 이런 그림 좋더라고요. 즐거워보여요..ㅋ

갈

헉! 옷 입은 사람이 아무도 없군요..

미류

저는 아래 그림이 더 좋네요~ ^^

개울

여자들이 월경혈로 서로 연결되는 그림이구나. 피 느낌은 위에 그림이 더 잘 나는데 색감은 아래가 더 이쁘당. 딱 달군스러운 걸. ^^

스머프...

조만간 가을맞이 스킨을 재정비 하러 '출장'을 감행해얄것 같음..
진보네로..흐흐~ 기다리는건 더 못해먹겠당...

이채

멋있어. 그리고 난 위 그림이 좋은걸 ^^

CandyD

멋져멋져~ 난 첫번째 그림이 맘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