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생각_펌 - 2005/09/04 18:59

달군님의 [작업하는것의 일부분] 과는 사실 크게 관련은 없는 글.

(트랙백 따라온 분, 미안^^;;)

 

[[달군]]의 그림들을 보니 뭔가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

나도 뭔가 그려보고 싶어서 글적거려보는데 회의시간에 하던 낙서밖에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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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4 18:59 2005/09/0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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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lgun 2005/09/05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패턴이란 멋지지. 지금은 술이 취해서 헤롱헤롱

  2. jineeya 2005/09/05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썩은 돼지/고마버^_^
    dalgun/술기운이 여기까지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