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에 해당되는 글 5건

  1. 다함께 차차차 : 반차별 영화제! (16) 2008/02/13
  2. 살살페인 서울_색칠후 (8) 2007/12/13
  3. 살살페인서울 (9) 2007/12/12
  4. 월경페스티벌 (17) 2005/09/28
  5. 작업하는것의 일부분 (9) 2005/09/03
다함께 차차차

<반차별 영화 상영회>

다함께 차차차 : 차별, 그리고 차마 말하지 못한 차이

상영일정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2월 18일(월)
  • 16:00 ~ 17:50 <화기애애> 108분
  • 18:00 ~ 18:30 개막행사
  • 18:30 ~ 20:00 <나의 혈육> 83분 (행사 후, 쉬는 시간 없이 바로 영화 상영)
2월 19일(화)
  • 16:00 ~ 17:40 <사회가 만든 감옥> 18분
    <반격하라! 에이즈에 맞서라!> 75분
  • 19:00 ~ 20:20 <제9법안 찬반투표> 72분
  • 20:30 ~ 22:00 [무지개 수다] 성소수자단체 활동가들의 유쾌한 대화 (부대행사)
2월 20일
  • 11:00 ~ 12:40 <대지의 소금> 94분
  • 20:30 ~ 22:30 <고스트> 96분 * 활동가와 대화 (20분)


차별금지법의 올바른 제정을 위한 반차별공동행동(준) 에서 다음주 월화수 영화 상영회를 합니다. 3일 삽질해서 웹자보를 만들었는데, 너무 홍보가 늦어버렸네요. 많이 많이들 보러오세요.


 


버전이 더 있다.
노란색도 살짝 아쉽지만, 너무 답답해 보이는거 같아서리.. 흰바탕으로 했다.
인쇄용도 만들어야 하는데 -_- 어떤게 좋을라나..




원래는 빽빽하게 그림을 더 그려 넣을 생각이었는데, 너무 급해서 대충 얼버무렸다.

밑그림도 뭐 그리다 만거지만..

디자인 밑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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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3 12:26 2008/02/13 12:26
살살페인 웹자보로 올렸던 연필 그림에 색을 입혔다.




색만 칠하고 나면 좌절스럽다.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를 원하는, 바다를 되찾고 뻘땅을 되찾는 일에 관심있는 사람들 모두 모이시라!!"

[ 살살페 in 서울 ]

* 12월 19일(수) 오후 3시 ~ 5시 => 인사동 캠페인(북인사마당 or 남인사마당)

* 12월 19일(수) 오후 6시 ~ 11시 => 송년의 밤(1호선 신이문역 미문동 사무실 - 약도참조)

* 공연팀 : 루드의상상력, 꿈과모자, 멍구밴드, 별음자리표, 실버라이닝, 살살밴드 이물질, 그리고..

* 송년의 밤 참가비 : 5천원  3천원
참가비는 음료(酒)와 먹거리를 함께 나누기 위한 비용입니다. 개인참가비 외에 소요되는 비용은 지난 에코토피아 재정에서 남은 돈으로 일정부분 충당하기로 했답니다.

*준비물 : 안주는 준비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먹을거리를 조금씩 싸와서 나누어 먹어요.
그리고 개인 수저 및 컵을 준비해주세요. 일회용품 사용은 안되요~

* 살살페기념음반이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송년의 밤때 앨범 소개도 하구, 참가하신 모든 분께 앨범도 나눠드릴 예정이랍니다.

* '살살페 in 서울'을 함께 준비 해주세요. 캠페인과 송년의 밤 준비를 위해 일꾼(?)들이 마니마니 필요하답니다~ ^^

[송년의 밤 찾아오시는 길]

 

▶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1번출구로 나오셔서 이문초등학교 방향으로 약 500m 걸어오시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시거나 왼쪽의 육교를 넘어오셔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방향으로 약 300m정도 오시면 작은 공원(의릉이라는 작은 간판이 보이는)이 나오는데, 이 공원을 가로질러 한국예술종합학교 정문방향으로 오시다, 정문 앞(지나기전) 50m 지점에서 보이는 오른쪽 건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 길을 못찾으시는 분은 양군(공일칠오오삼공일공이), 디디(공일칠이사팔오오육육)에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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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12:25 2007/12/13 12:25

살살페인서울

from 好娛호오! 2007/12/12 17:32



8월에  새만금 방조제를 기념하는 락 페스티벌이 열린다고해서, 해창갯벌에 대항마을을 만들고 다른 노래를 부르면서 방조제를 부수고 바다물을 다시 불러오자는 살살페스티벌이라는걸 했었다.그 때 모인 사람들 - 살살페인들과 지난 4년 동안 이라크 전쟁반대 점령군 철수를 위해 길바닥에서 평화를 노래해온 길바닥 평화행동 친구들이 모여 12월 19일 송년의 밤을 가진다.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를 원하는, 바다를 되찾고 뻘땅을 되찾는 일에 관심있는 사람들 모두 모이시라.
 3시부터는 인사동에 모여서 행동을 , 6시부터는 한예종 모처를 조용히 점거하는 사람들에게 기생하기 시작한 미디어 문화행동이 쓰고 있는 공간에서 송년의 밤이 있을예정이다.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를 원하는, 바다를 되찾고 뻘땅을 되찾는 일에 관심있는 사람들 모두 모이시라!!"


[ 살살페 in 서울 ]

* 12월 19일(수) 오후 3시 ~ 5시 => 인사동 캠페인(북인사마당 or 남인사마당)

* 12월 19일(수) 오후 6시 ~ 11시 => 송년의 밤(1호선 신이문역 미문동 사무실 - 약도참조)

* 공연팀 : 루드의상상력, 꿈과모자, 멍구밴드, 별음자리표, 실버라이닝, 살살밴드 이물질, 그리고..

* 송년의 밤 참가비 : 5천원  3천원
참가비는 음료(酒)와 먹거리를 함께 나누기 위한 비용입니다. 개인참가비 외에 소요되는 비용은 지난 에코토피아 재정에서 남은 돈으로 일정부분 충당하기로 했답니다.

*준비물 : 안주는 준비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먹을거리를 조금씩 싸와서 나누어 먹어요.
그리고 개인 수저 및 컵을 준비해주세요. 일회용품 사용은 안되요~

* 살살페기념음반이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송년의 밤때 앨범 소개도 하구, 참가하신 모든 분께 앨범도 나눠드릴 예정이랍니다.

* '살살페 in 서울'을 함께 준비 해주세요. 캠페인과 송년의 밤 준비를 위해 일꾼(?)들이 마니마니 필요하답니다~ ^^

[송년의 밤 찾아오시는 길]

 

▶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1번출구로 나오셔서 이문초등학교 방향으로 약 500m 걸어오시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시거나 왼쪽의 육교를 넘어오셔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방향으로 약 300m정도 오시면 작은 공원(의릉이라는 작은 간판이 보이는)이 나오는데, 이 공원을 가로질러 한국예술종합학교 정문방향으로 오시다, 정문 앞(지나기전) 50m 지점에서 보이는 오른쪽 건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 길을 못찾으시는 분은 양군(공일칠오오삼공일공이), 디디(공일칠이사팔오오육육)에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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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17:32 2007/12/12 17:32

월경페스티벌

from 그림독백 2005/09/28 21:59

지난번에 그림을 올려서 눈치 빠른 이는 이미 짐작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월경페스티벌 포스터디자인 하게 되었다.  월경페스티벌이 7회째나 되었고, 이제는 좀더 다른 이야기를 해볼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또 그 자리에와서 즐거워 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이 있고 나도 월페를 통해 즐거움을 공유한적이 있었기때문에 아직도 나름의 의미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단지 계속 변화하고 문제를 일으키면서 나아가는 그런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의식들을 말하는 다양한 행사가 생기면 더욱 좋겠고.

기획단에 참여하는게 아니고, 단지 거의 외주를 받아서 하는 식으로 하고 있기때문에 실제 기획단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의도하는 바를 표현할수가 없었다. 당연히. 그냥 내가 할수 있는 만큼 다른 그림들 처럼 그렸고. 식상하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재미있었다. 역시나. 그리고 제대로된 인쇄 포스터를 해본일이 없었으니 욕심도 생기고.



이 그림으로 홈페이지랑 , 포스터, 배너, 웹자보, 엽서 , 티셔츠 까지 만든다.
실은 역시 내가 그린 그림이라 그런가 포스터 배너 웹자보, 엽서, 티셔츠 도안도 내가 직접 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들긴하더라.

그러다 결국 어제 티셔츠 도안이 원본그림으로는 안되고 AI(일러스트레이터 파일)파일 형식으로된게 필요하다고 해서 어찌어찌 하게 되었는데...
음 이것도 경험이 없고 시간이 하루밖에 없어서 마음에는 썩들지 않고 실제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기대되는것은 사실이다. (티셔츠 도안은 좀더 단순하게 하고 싶었는데. 내맘대로 그럴수도 없는일이고) 자꾸 해보고 실패가 쌓이면 노하우가 생기겠지?

 



▲ 결국 만들어진 포스터 (윽 다시봐도 마음에 안든다-_-)

내가 작업을 하게 되긴했는데. 인쇄소 넘기기 몇시간전이라서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그냥 윤고딕을 처바르고.. 인쇄하면 내 그림이 작아서 깨질수 있다고 해서 걱정하고. 애초에 생각했던 모양과는 다르게 만들어서 넘기게 되었다.


▲ 티셔츠 도안

단순하게 표현하고 싶었는데 아이디어 낼 시간이 없었다. 저 산만한 그림이 티셔츠에 제대로 박힐까. 기획단 측에서 검정에 빨강을 정했다고 해서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난 녹색이 마음에 드는데 히히

아무튼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제 7회 월경페스티벌 사이트 (디자인은 다른분이)
 




덧.

나중에 생각한건데, 그림에 다양한 여성의 표정을 그리려고 노력했는데, 자꾸 작업하면서 다시 보니까 다 어린 얼굴이고 몸매도 비슷하다. 그리고 비장애인의 모습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깨달았다고해도 어떻게 표현할줄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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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21:59 2005/09/28 21:59

요즘 작업하는것의 일부
난 즐거운 그림이라고 생각하는데 호러스럽다는 평이 많다-_-;








변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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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3 16:23 2005/09/03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