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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이 방패는 아닙니다 [1]-2008.06.06

    * 예비군이 방패는 아닙니다 [1]
    * 히아레인
    * 번호 962356 | 2008.06.06
    * 조회 102

예비군이 방패입니까, 경호원입니까.
갑자기 소리지르고 골목으로 뛰어가 도발한 것은 시위대입니다.
불필요한 폭력으로 시위를 난잡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장기간의 시위(72시간 릴레이)에서 폭력은 마이너스 요소라고 생각되네요

내일이면 어린아이들도 올것이고 아기 엄마들도 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이런식으로 행동할껀가요?
프락치입니까 뭡니까.
술먹고 주정이신가요?

예비군에게 수고했다고 물한모금 나누어주었습니까?
수고했다고 어깨 두드려 주었나요?

보다보니 화가나네요
내일 눈에 띄지말라고요?
내일 나오지나 마세요.

점점 본질이 흐려져갑니다.
다시 한번 가다듬을때라고 생각되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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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알바입니까 적입니까??? [7]-2008.06.06

    * 꼭꼭읽어바요!!!예비군 알바입니까 적입니까??? [7]
    * 단군의 자손
    * 번호 962251 | 2008.06.06
    * 조회 129

그동안  너무 많이 고생한 예비군들이 오늘 좀 이상해요
좀 이상하네요 생방송보세요
진중권 생방송
거리시위대열을 왜 예비군이 막죠 ?????????
시민보호를 위해서???
알바기때문에???
적의 심리전술이기때문에????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는게 문제이네요
그동안 못보았던 예비군의 행동이네요
모두 다시 보세요 냉정하게요 정말 냉정하게요
오늘 예비군이 평소보다 많단생각을 했는데
암튼 이해할수 없는것이 많네요
아고라인들
뭐가 진실인지 알려주세요???????????
내부의 분열은 파멸입니다
혹시 무뇌의 의도면 정말 큰일 인데요???
읽어주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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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당신들도 깃발을 들고 싶은거야..? [3]-2008.06.06

    * 예비군 당신들도 깃발을 들고 싶은거야..? [3]
    * 나무장이
    * 번호 962390 | 2008.06.06
    * 조회 85

기억이 안나나..? 참 억척이 없다..
당신들이 첨에 머라 했냐..
장난치니 그럴거면 예비군 하지마라..
당신들의 목표는 인도 방어야
최후에 인도방어 그게 목표라고 이야기 하시면 가는골목 막는건 먼데..
장난치니..
당신들의 목적은 머니 ..당신들 첨에 방패에 맞는 시민을 위해서
대신 맞겠다고 한넘들이 심민을 막고 가지말라고 하면 ..
논리의 모순 아니니..? 장난하는거니..?
첨에 말한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던지
아니면 걍 그만 두고 시민에 맡기던지
역활을 잘 알고 행동해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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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들은 이제 군복입고 오지마라 [4]-2008.06.09

    * 예비군들은 이제 군복입고 오지마라 [4]
    * 김상영

    * 번호 1054000 | 2008.06.09
    * 조회 119

라디오21듣고 있는데 기자들 임시프레스센터로 쓰는 커피숍까지 가서 기자증 내놓으라며 했다는데
참 어이 상실입니다.
당신들에게 그런 권한 부여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전경들 밀고 들어올때
그사이에 끼어서 시민들 오히려 밀어낼거면 군복벗고 사이에 끼지마라
시민들이 연좌하든 전경들이 밀고 들어올때 몸으로 저항하든 그것은 시민의 자유다
예비군들.
군복벗어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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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은 군복대신 평상복을 입고와라.-2008.06.09

    * [명박퇴진] 예비군은 군복대신 평상복을 입고와라.
    * b_

    * 번호 1059955 | 2008.06.09
    * 조회 105

권력을 상징하는 군복을 입고 시민위에 군림하지 말고
평상복을 입고 왔으면 합니다.
 
시위 많이 나가본 운동권 앞에서 이번달에 처음 시위 나와본 예비군들이
"아저씨 시위 안나와 보셔서 모르시나본데요 저기로 가면 위험하니 여기 계세요"
하고 몸으로 막는걸 보면 참 어이없습니다.
 
이명박 : 나는 국민을 위해 일한다. 그러니 내 말에 따르라.
예비군 : 나는 시위대의 안전을 위해 일한다. 그러니 내 말에 따르라.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예비군들의 좋은 의도는 충분히 알지만 시민들에게 강압하지 말고 군복좀 입지 마세요.
군복을 입는다는 것 자체가 집단에 기대어 일개 시민에 대한 우위선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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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비판입니다 [10]-2008.06.06

    * 글이 지워져서.. 예비군 비판입니다 [10]
    * 꿈꾸는나무

    * 번호 963762 | 2008.06.06
    * 조회 196

..글이 지워져서 다시올립니다.

..지워진다는 말은 들었지만 진짜지워진것은 첨보내요.

..네이버에서 이사온지 얼마안되 글이 몇개 되지도 않는관계로 내가 쓴글은 다알거든요.

..어떤분이 추천이 많은데 왜 베스트에 안올라가냐고 댓글 다셨던데 그 직후 지워짐

..점심때 집회가기전에 확인해보고 또 지워짐 같은내용 한 200개쯤 올려버릴랍니다 =ㅅ=

..그런대 닉내임 같은 사람도 있나요. 지워진 글 찾아보려고 검색해보니 내가안쓴글이있어서

 

==============================================================

 첨에는 예비군 쪽 주장도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대 정말 이건 아니더군요.

 시민들을 보호한다....정말 좋은 취지입니다.

 그런데 제가 시위에 간건 예비군들한테 보호받으러 간것이 아닙니다.

 

 정부가 하는꼴이 너무 아니고 31일 강경진압에 놀라버려서 뛰쳐나간거죠.

 경찰과 싸울생각도 폭력을 휘두를 생각도 없지만

두렵지도 않을뿐더러 누구인가에게 보호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시위에나가겠다고 선택은 제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예비군들이 시위대를 보호하겠다고 자발적으로 나선것은 분명 기특한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런 독선적이고 강압적인 보호를 누가 원할까요.

 안전을 생각했다면 가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모든 불이익을 감수하고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나 자신을 통제할수 있는것은 나의 양심과 의지뿐입니다. 

 

 저는 당신들의 보호도 통제도 원하지 않습니다.

 역사적인 자리에 서있는 같은 시민으로서 제게 충고한다면 겸허하게 듣겠지만

 결국 스스로의 결정을 판단하고 책임지는것은 나 자신뿐이고

 결과적으로 당신들이 옳더라도 제 의지에 반한다면 거부합니다.

 

 예비군들의 행동을 보면서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처음의 순수한 의지가 상당히 변모된 듯하더군요

 

  이번 시위의 주체는 시민입니다. 당신들도 시민들중 하나이고요.

  이전 시위에 참가한 여러단체들이 주도권을 쥐는데 실패했습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았으니까요.

  예비군들 하는걸보니 주도권을 쥐려던 그 시민단체들과 그다지 달라 보이지 않는군요

 시위참가자들은 시위의 주체이지 보호의 대상도 계몽의 대상도 아닙니다.

  그점을 착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실 군대다녀왔으니 저역시 예비군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시민이죠.

 (거기간 20중반이상 남자분중 예비군 아닌사람 몇이나 될까요.)

 다시말하지만 저나 예비군들 모두 참가 시민중의 하나일뿐 어떤 특별한 지위나 위상을 가진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강요하지 마세요.

 당신들 역시 시민이로서 나에게 충고할 권리도 자기주장을 할 권리도 있지만

 하지만 결단코 나에게 강요할 권리는 없습니다.

 

 예비군 지휘자라는분이 항의하는 시민들에게 말이 안통하니 대화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는걸 보고 열받아서 올립니다.

 

우리가 왜 이명박과 싸우는지 다시한번 떠올려 보시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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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오늘처럼 하면 군복벗고 시민참여 해야 [1]-2008.06.06

    * 예비군 오늘처럼 하면 군복벗고 시민참여 해야 [1]
    * 한글사랑
    * 번호 963916 | 2008.06.06
    * 조회 44

 예비군들 오늘처럼  시민들 과잉 통제,지도 하면 군복 벗고 일반시민으로 참여하십시요.
 
 저렇게 저항막으면 촛불 얼마 못갑니다. 오늘 시민들 허탈한 표정이 많더군요. 시청에 말뚝박은 놈들을 몰아 내려면 저항하며 청와대 진출해야 합니다. 그래서 경찰이 예전에 자주 썻던 말 " 여러분 시청으로 돌아가십시오. 시청에서 시위하십시요" 이런 말이 나오게 해야 지금 말뚝박은 놈들과 공작한 놈들이 자기똥 자기들이 치우게 할수 있는겁니다.
 
 오늘처럼 예비군들이 진출 자체를 막아 버리면 그냥 주저앉고 허탈하게 와해될 뿐입니다. 경찰과 정부가 바라는게 지금과 같은 모습이지요. 완전 말렸습니다. 예비역들은 통제하러 온게 아니라 제1목적은 촛불입니다. 경찰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분란은 계속될겁니다.
 
 예비군 지휘부가 없을때는 좋은 모습이였지만 지휘부가 생긴 이후 그다지 좋은 소리를 못받고 있습니다. 예비군와 경찰 사이에 시민이 한명 끼어 있어서 시민들이 구하러 들어가려고 했는데 오히려 예비군들이 막아서 구하지도 못한 일도 있었습니다. 예비군들은 처음 처럼 자발적인 의식과 촛불을 들던 때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니면 그냥 군복 벗고 똑같은 시민으로 촛불에 참여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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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이 문제다. 이것들 의심해야한다. [2]-2008.06.06

* 예비군이 문제다. 이것들 의심해야한다. [2]
    * 대상소문자a
    * 번호 963910 | 2008.06.06
    * 조회 75

서운하게 듣지 말아주세요..
그동안 수고하셨구요. 여러분의 노력 시민 모두 잊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물러나 주십쇼. 왜냐구요.....
 
대한민국에 군대만 다녀오면 모두 예비군입니다. 저도 예비군이구요.
시위 현장에 예비군 아닌 남자보다 예비군인 남자가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굳이 군복을 입고 '예비군'이라는 집단을 형성해서 시위현장에서 계층을 형성하지 말아주세요.
여러분들이 주목받고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특출난 노력을 해서 공적을 쌓을수록..
그래서 그 규모가 더 커지고 여러분들 스스로 여러분을 통제하기 위해서 지휘/체계가 요구될수록
이 커다란 흐름의 시민투쟁이 여러분들에게 의존도를 갖게 될지 모릅니다.
앞으로 경찰의 어떤 강경한 진압과 대응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군복을 벗은 자발적인 우리 시민들 스스로 그것을 막아내고
'비폭력'을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느 순간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들의 조직에 지휘부가 생기고 조직화될 수록..
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통제하려는 의지가 발생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사수대 역할을 해줄수록 시위대는 여러분들에게 의존하게 될 수도 있고,
여러분들만이 주도적으로 막겠다고 앞장서면서 다른 자발적인 시민들의 앞선 참여를 막게 되면
(이미 여러분들은 통제권을 곳곳에서 쓰기 시작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강제로 우리가 시민의 군대가 되겠으니
이것을 허가 하라는 강요를 하는 것이나 다름없어요.
 
그럼 군복 입고 나오라구요?
 
저는 군복을 입고 그렇게 줄을 서서 움직이며 누군가의 지도를 받으며
시위에 참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스스로 군사문화를 싫어하기 때문에 군복 입고 싶지도 않구요.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그 노고 감사드리며 예비역에 대한 편견을 깨부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제 저희 시민들 충분히 규모가 커졌고 시민들 중에도 많은 예비역 남성들이 있으며
젊은 대학생들 또한 당찹니다. 우리의 안전 우리가 지킬 수 있습니다.
부탁드리건데 이제 그 짐스러운 군복을 벗고 청바지와 티셔츠로 개성있게 만나고 싶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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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글 자꾸 문제제기합니다!! [22]-2008.06.06

    * 예비군글 자꾸 문제제기합니다!! [22]
    * 슈퍼켄다
    * 번호 964071 | 2008.06.06
    * 조회 225

1. 삼삼오오 모여서 담배피고있다~ (아마 볼때 지들끼리 분대단위로 나누어 활동중...)
2. 명찰과 소속부대를 청테이프로 확실히 가려주고있다~
3. 인터뷰는 무조건 거절한단다. 하려면 지휘부를 찾으라.
4. 얼굴나오는거 거부한다(이건 다소 이해감.)
5. 예비군 개인들이 모여서 지휘체계?? 예비군으로써 전혀 이해안됨...
6. 이 지휘체계에 따라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임.
7. 지휘체계에 있다는 분...다른 예비역들에게 존대안쓰고 명령하듯 말함. (이것도 상상불가)
8. 진중권교수랑 진보신당 칼라tv를 모르나?? 막말함!!!!
9. 그중 누군가 아고라도 보고있는듯... 아고라에 말나오니...바로 해명하러 달려옴..
10. 해명하는데 마이크 끄고 하자고 함.....
11. 자신들의 주장은 소고기반대라고함.
12. 여기서 시위하고 청와대까지 가지않아도 우리의 뜻은 알려졌다~라고 발언함!!!(제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경찰     방송하는 여자랑 멘트가 비슷함.)
 
저도 예비군이고 순수한 시민입니다!! 예비군의 입장에서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
전 내분을 일으킬 마음도 없고...한마음으로 뭉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제기하는것은 저들때문에 순수한 예비군들이 욕먹는게 싫어서이구요~
춧불집회에서 예비군들중.. 이상하게 무리지어다니거나 지휘체계를 가진 분들은 의심해보자는겁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돈주고 용역등써서 예비군복입힐수도 있구요~
또 현직경찰관들에게 예비군복입혀서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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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비군이 제발 좀 빠져줬으면 좋겠다. [3]-2008.06.06

    * 난 예비군이 제발 좀 빠져줬으면 좋겠다. [3]
    * 멋지다멋지다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964109 | 2008.06.06
    * 조회 111 주소복사

 난 솔직히 예비군복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꼴 보기 싫다.
당신들 때문에 집회 조진게 한두번이 아니다.
 
오늘 행진중에 골목길로 접어든것도 그렇다.
경찰차가 다 막고 있어서 사람들 멈춰서있는데 예비군들이 골목길로 들어가라매?
그래서 들어가서 우린 뭐했냐? 좁은 골목길에서 사람들 우왕좌왕하고 길 막혀있고....
근데 니들이 인솔해놓고 길 뚫을 생각은 안하고 옆에 가만히 서 있더만?
 
아주 가지가지 한다.
 
그 전에 사람들 청와대로 가자고 할때 어떻게 했냐.
사람들을 몽땅 경찰청앞으로 인솔했지.? 수많은 사람들이 청와대로 가고 싶어하는데
니들이 뒷사람들 다 끌고 경찰청 앞으로 갔어.
경찰청앞에 경찰차가 다 막고 있는거 알면서도 그리로 인솔하는 이유는 뭐냐?
 
니들이 경찰청으로 인솔하는 사이에 경찰들이 주위 길 다 막혀버려서 결국 오늘 수많은 시민들이 허탈감만 느끼고 도로 광화문 사거리로 돌아갔다.
 
니들 하는 것도 없고.. 전의경하고 충돌 생기면 시민들 구해낼 생각은 안하고 시민들을 통제하거나
뒤로 내빼가지고는 교통정리나 하고... 폴리스 라인안으로 시민들 구겨넣고..
니들이 교통경찰이야?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 특히 여대생들은 안그랬다.
다 제일 앞에서 서서 시민들 보호하다
다 맞고 뼈부러지고 뇌진탕걸리고 수술하고 있다.
 
니들은 그냥 좀 빠져줬으면 좋겠다.
 
단체로 군복 입고 오고나서 잘되는걸 못봤다.
하는것도 없으면서 왔다갔다 정신없이 행진대열 사이 비집고 들어와서
흐름을 끊지를 않나. 시민들을 막고 저지하고 고함을 지르지 않나.
 
난 니들이 없어도 자율적으로 규율 맞춰가면서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니들이 왜 시민들을 통제하려 하나.
꼴보기 싫은 군복들 좀 벗어라. 나도 예비군인데 군복입고 집회 안나온다.
 
순수한 마음으로 예비군복 입고 오는 사람들 있는것도 알지만
니들 인솔하는 사람은 지가 뭐 좀 되는줄알고 계속 집회 개판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만 명심해라.
 
단체로 군복 세트로 맞춰입고 시민들이 박수 좀 쳐주니 좋냐?
이명박 때문에 분통터지는 사람들이 니들때메 더 분통터져한다.
 
시민들을 통제하려 드는 이상한 것들.
군복 벗어라. 오늘 일 겪고 나니 진짜 니들 꼴갑다.
지도부고 나발이고 제정신이면 군복입고 집회 나오지 마라.
앞으로 니들 만나면 인상쓸테니.
 
좁은 골목길에 니들이 끌고 들어가는 바람에 사람들 계속 꾸역꾸역 들어와서 30분동안 해맸다. 빌어먹을.  군복입은 지들은 골목길 구석에서 가만히 앉아서 쉬고 있고... 분통터진다.
 
오늘로 니들이 집회 조진거 내가 본것만 3번째다.
지도부? 웃기고 자빠졌네. 지들이 뭔데 지도부야.
집회 조지고 시민 통제하는게 지도분가. 완전. 쓰레기들.
 
니들은 군인이 아니고
우리는 니들한테 보호 받을 필요도 없다.
요청한 적도 없고. 그러니까 좀 짜져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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