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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과 오늘 새벽 예비군이 차이 [3]-2008.06.06

    * 6월 1일과 오늘 새벽 예비군이 차이 [3]
    * 랄랄라

    * 번호 965186 | 2008.06.06
    * 조회 187

예비군 분들이 글을 올리셔서 다시 올립니다.

 6월 1일 새벽이었던가요. 경찰이 40분의 여유시간을 주고 해산을 종용해도 시민들이 해산하지 않자, 또 다시 10분의 여유시간을 주면서 해산을 종용하는 방송을 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 한 경찰간부가 예비군 중 리더로 보이는 사람에게 청계광장으로 돌아가면 연행하지 않겠지만, 계속 여기 있겠다면 다 연행할테니 알아서 행동하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경찰간부와 대화를 나누고 돌아온 예비군 리더가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더군요.

"일단 지금 청계광장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을...."

 이에 시민들이 "우~~" 하는 야유로 그 이야기를 저지했었고, 그 사람은 끝까지 들어보시라고 한다음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일단 지금 청계광장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계속 남아서 시위를 하시겠다면 저희도 같이 남겠습니다. 청계광장으로 돌아가실 분들은 돌아가시고, 남으실 분들은 남아주십시오"

 이에 시민들은
"남으려면 다 같이 남아야지, 누구는 가고 누구는 남고 그러는게 말이 되느냐"
  라 면서 모두 함께 남게되었습니다. 결국 10여분 지나서 진압을 당했고, 많은 시민들이 연행되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예비군들은 시위대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 시민들과 토론하려고 했었고, 위험이 예측되는 상황을 함께하려고 했었습니다. 물론 이때도 예비군들이 시민들의 행동을 제약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이야기 하는 시민들이 많이 있었지만, 예비군들의 전향적인 태도에 그렇게 크게 갈등이 표출되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너무 빨리 진압이 들어오는 바람에 갈등이 표출될 여유도 없었죠.

오늘 새벽의 예비군의 모습은 조금 달랐습니다. 새벽 4시경인가요. 얼마간의 시민들이 '청와대를 가자', 혹은 '너희들이 왜 우리를 막느냐' 등의 항의를 예비군들에게 했었지만, 예비군들은 묵묵 부답으로 시민들과 이야기 하기를 거부했습니다. 제 생각도 그 시간에 얼마 되지 않은 인원으로 청와대행을 감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예비군의 생각과 같은 것이죠. 하지만, 상황판단이 일치하는 것과는 별개로 예비군들의 태도는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더군요. 예비군들도 시위대의 일원이기 때문에 시위대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 시위 군중들과 논의를 통해서 결정해야 하는 것인데, 자신들의 생각을 강요하면서 시민들을 통제하려고 했던 것이지요.

 이런 모습이 6월 1일과 오늘 새벽 예비군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물론 시민들이 예비군들의 선의를 모르는 것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이 선의를 넘어서 또 다른 형태의 억압으로 느껴진다면 시민들이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예비군들은 자신들의 선의를 너무 몰라준다는 억울함도 있겠지요.

 이제는 전투복을 벗고, 시민들의 대열에 합류에서 시민들 속에서 같이 논의하고 행동하면서 시민들의 지킴이가 되는 것은 어떨지요?

전투복을 이미 버려 버린 민방위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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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2조 조장이라는 사람의 황당한 글에 대해 [3]-2008.06.06

    * 예비군 2조 조장이라는 사람의 황당한 글에 대해 [3]
    * 랄랄라

    * 번호 965244 | 2008.06.06
    * 조회 176

글을 읽고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시위를 하러 나온 건지 충돌을 막기 위해 나온 안전요원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그리고 주 목적이 피 흘리는 걸 막는 것이라고들 하는데, 그건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는 겁니다. 경찰이 과잉진압 하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그날은 피 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님들이 있다고 해서 막을 수 있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날은 같이 피보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 마저도 감수하고 명박이에게 항의하기 위해서 나온 시민들입니다. 왜 그걸 예비군이 막습니까?

이제 그만 전투복은 벗었으면 좋겠네요. 일계장 빧빧하게 간직하셔야죠.<끝>


kurt
    가두시위를 걸어가면서 해야지 전경들이 일렬로 막고 예비군이 또 막고 가자는건지 말자는건지 모르겠네요 08.06.06

여디디야
    촛불집회, 거리시위 자체가 충돌이 시작된겁니다. 예비역은 착각하고 있습니다. 시위대와 경찰의 중간에서 중립을 지키니다던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겁니다. 시위대은 이제 예비역과의 대치를 먼전 뚫고 전경들과 대치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군복 벗고 시민으로 오셔야 합니다. 08.06.06

bbang
    우리는 저항권을 행사하기위해 거리로 나온겁니다 다시말해 충돌하러 나온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청계광장에서 나오지 말았어야죠 예비군들은 그걸 막았어야죠 예비군이 전경과 다른게 뭡니까? 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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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2소대 2분대원 집회후기 [6]-2008.06.06

* 예비군 2소대 2분대원 집회후기 [6]
* mowgfan

* 번호 965324 | 2008.06.06
* 조회 188

해산할때 아고라에 말들이 좀 있고 진보신당 tv관련 말들도 잠깐 들었는데..뭔지 잘 모름 ..현장에 있으면 어디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더 파악안됨(아시죠?)
와보니 말이 많군요..

소대장급이 아니라 평소대원이라서 오늘 한일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1,2,3 소대 예비소대, 본부로 편성되었었는데. 2소대가 한일입니다.

계속 대기 ..거의 11시까지 청계광장에서 대기..퉁소인가 부는 아저씨 와서 구경하고 촛불들고
자유발언함.. 각오하고 나온 사람들 지루해하고 허무해함..계속 나오신 분들이 할 일이 안생기는 게
좋은 거라고 얘기해줌 너무 대기시간이 길어 누워서 대기도하고 전보다 좀 자유롭게 대열 유지하고
대기.. 또 대기.. 나갈려다가 또 대기..

왜? 예비군 취지에 따라 예비군이 출동할 상황 압도적 즉 전력 쪽수에 밀려 강경진압 당할 상황이 발생 안함.. 인 것 같음

11시경 (확실치 않음 아님 12시) 밖으로 드디어 이동해서 길 한쪽 교통 통제 하면서 대기
교통의경 한명 있으면 해결 될 상황
계속 교통 통제
사람들 조금씩 집에 감 .. 간간히 새로 합류하는 사람들 있음
지나가는 순찰차 잡고 제가 왜 여기 교통통제 안하냐고 따짐..
4시경 진압 들어올 것 같다는 첩보 입수 ..
긴장함
세종로 사거리로 들어오는 (이순신장군을 바라보며 오른쪽) 한길을 막고 2소대 대기
전경 떼거지로 몰려오지 않을까 예상..
왜? 지난 1일새벽처럼 날 밝으면 쳐들어올까봐..
결국 아무 일 없었음.. 이쪽 길은 최대한 시간 늦춰서 저지 하는 걸로 함.
전경이 어느쪽에 얼마나 있는 지 알기 위해 노력함.

다른 소대 무슨일 했는지 자세히 모름...
오다가 3소대 대원에게 경찰청 앞에서 시민과 경찰 사이에 스크럼 짰다는 얘기 들음.
그이상은 못들음.

시민들 거의 다 돌아가고 거의 6시 20분쯤 해산

시청앞을 지나면서 의경들 폴리스 라인 앞에서 북파 공작원을 보며 쪽팔린다..정말
2008년에 이게 무슨짓이냐고 조금 큰 소리로 한마디 함.
건널목 건너면서 15초간 신호등 촛불 시위 동참..
어제 집회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구호 외쳐볼 수 있었음...너무 구호 외치고 싶었기 때문에
정말 크게 외침.

버스 타고 집에옴.

오늘 거의 아무일도 안해서 허무한 면도 있음..대원들 서로 우리가 할 일 없는게 좋은 거라며 위로함...

1일 새벽 상황 -  마지막 진압때 계속 물대포 맞으면서 젤 앞에서 뒤로 후퇴..본인은 연행안되었고 부상 안입었지만 당일 새벽 상당수 연행..마직막 그 고등학교 앞 당시 예비군 대원 10여명..
슈퍼파워라도 있어서 딱정벌레들 수천명 다 쓸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스피커로 경찰 협상안 얘기하시는 중사님 옆에서 스피커 높이 들고 서 있으면서 이거갖고
불만 있는 사람 또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함.

거기 서서 제일 앞쪽에 있는 모교인 고려대 깃발 뒤돌아 보면서 뿌듯해함..

예비군 인도로 빠져있는 상태에서 앞과 옆에서 진압 들어옴.. 학생들 뜀..예비군 인도로 따라서 계속 뜀..뒤쪽에 있는 몇몇 의경들과 간부들 졸라 뛰는 우리보고 웃음..무슨 의미인지는 모름..
종각역 즈음에서 학생들 맨 뒷진영을 보며 상황종료 된 것 같으니까 우리도 돌아가자고 함..
(들어와서 인터넷 확인 한 바 로는 물대포 또 나왔다고 듣고 가슴아파함..
학생들 시청광장에서 낮에도 버틴다는 얘기 듣고 장하다고 생각함..)
9시경 예비군복 입은 놈 모조리 잡아들이라는 첩보 입수..무조건 지하철로 이동..
저는 3명의 다른 대원과 아침과 소주한잔 하고 헤어짐..

글쎄 잘 모르겠음...
2소대는 오늘 별로 한일이 없음...할일이 안생기는게 좋은 거라며 서로 계속 얘기함.
새로온 분들과 앞선에서의 예비군의 딜레마에 대해 얘기함..

개인적으로 구호로도 연호되는 전체적인 '비폭력'노선과 어느정도까지의 의지표현(버스치우고 진출)이 이 계속 이어지는 집회의 목표 달성..재협상 이명박 물러나라..에 효과적인지는
그 구체적인 것은 나도 잘 모르겠음..

진중권 교수는 평소 존경하는 사람이었고.. 매우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뭐가 어떻게 된건지 아직 잘 파악 안됨..
어제 강강수월래도 했다는 말 듣고 감동받음. 직접 보고 싶고 직접 구호 외치고 싶고
직접 같이 노래도 부르고 싶었음..
상황 발생시 바로 나갈려고 계속 청계광장에 있었음..
군복 입고 나갈 때 예비군 본래의 취지상 나 좀 다쳐도 여자애 한명이라도 안다치게 하면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나갔음

본 대원은 지휘부가 아님.. 공식입장 같은 것은 아니고 ..
오늘  하루 있었던일과 약간의 소회 적음.
빨리 자고 오늘 또 나갈 것임.
제발 정말로 경찰이 어떻게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한 100만 모여서 저 개^새끼좀 끌어내렸으면 하고 간절히 바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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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논란의 핵심은..- 2008.06.06

* 예비군논란의 핵심은..
* shine jiny

* 번호 965349 | 2008.06.06
* 조회 71

어제 아프라카 진중권교수님의 생방을 보면서 느낀것은요..
예비군분들이 자신들이 정한 원칙에 매몰되어 가는것은 아닌지라는 우려였습니다.

지금 많이 시민들의 모인 집회의 특성은
지휘부도 배후도 없는 시민들 스스로가 움직이고 전체적으로 의견이 소통되는 형태입니다.

그런 다양한 시민들속에는 다양한 의견들이 공존하는것도 사실이구요.

평화적으로 도로를 점거하고 촛불을 밝히는것으로 만족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분명 청화대까지 진출하실려는 분들도 지금 계십니다.

물론 진출하는 과정에서 시민이 전경에게 가하는 폭력이 생기면 안되겠지만
진출하는 과정을 보호차원으로 예비군 분들이 사전에 앞을 가로막는거 또한
지금 집회가 가지는 특성을 이해하지못하고
자신들의 정한 원칙을 시민들에게 강요하려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는것이구요.

시민들은 그것을 통제로 받아들이고 강하게 거부하는것 또한 보게 되었습니다.
예비군분들의 노고는 어느누구보다 시민들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새벽 진중권 교수님의 방송에서 잠깐 나온 지휘부분의 발언을 들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우리는 옳은 일을 하고 있는데 왜 우리에게 머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다'....라는 인상이었습니다.

우리는 분명 커다란 하나의 뜻으로 모인것은 분명하지만..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밀어부치는모습은
지금 이명박정부와 다를것이 없게 되어버리는 꼴이 되버리지 않을까요.

예비군분들이 지휘부를 조직하고 행동이 통제를 받으며 일사분란하게 움직임에 따라
시민들의 불만도 커졌다는점을 잘 생각해주시기를 바랍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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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비군과 함께 청와대로 갈 수 있는거죠?-2008.06.06

    * 이제 예비군과 함께 청와대로 갈 수 있는거죠?
    * tRanSPeACe
 
    * 번호 967228 | 2008.06.06
    * 조회 88

대략 예비군복 벗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여하는 게 대세인거 맞죠?

윗사람 명령에 따라 줄맞춰서 우르르 움직이고 참가자들 길 막고...안그러실거죠?

 

앞으로도 예비군이 필요하다면 시민이 아니라 전경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며,

시민들이 '물 터진 둑' 작전으로 청와대로 향하려 할 때는 오히려 제일 앞에서 전경에게 맞아주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미 시위대 전체가 '비폭력!'을 소리높여 외치는 상황입니다. 전경에게 시비를 걸거나 뭘로 때리려는 분들은 주위 사람들이 알아서 말리고 갈라놓습니다. 예비군 분들도 이제 군복을 안입고 나오시더라도 그 사람들 중의 한명이 되면 되는겁니다.

 

 다함께가 왜 탄핵당했는지 아시죠? '자유발언대에 나온 1인' 으로서가 아니라 감히 우리를 '지도'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어제 청와대 행진에 반대한 의견은 존중하지만, 그 주장이 존중받으려면 예비군 역시 자유발언대에 나온 1인이 되어야 합니다.

 

말 나온김에 한마디 더. '나를 보호해줄 필요 없어요' 라고 말하는 여성에게 '안됩니다. 뒤로가세요' 라고 말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는 겁니다. 자기 몸은 자기가 책임집니다. 이 위대한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 모두 그 정도는 됩니다. 전경과 대치하는 앞선에 서 있다면 그정도 마음은 먹고 나온 겁니다.

 

박노자씨 책 제목 기억나십니까?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우리 내에 의견차가 있더라도 그 사이에 위아래가 있어서는 절대 안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시위가 나아갈 방향.

어 떻게든 청와대를 뚫어야 한다고 봅니다. 청계광장 촛불 한달을 개무시한 저들입니다. 거리로 나온 시민을 군홧발로 짓밟다가 다시 시간끌기 꼼수작전에 돌입한 저들입니다. 민주당 고소고발은 취하해도 한겨레 고발은 취하하지 않는 주ㅣㅅㅐ끼 같은 놈들이 저들입니다. 한마디로 말로는 안통하는 인간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거리로 나온 것입니다. 이 행진마저 무시하면 그 다음은 당연히 '민주항쟁'입니다. 이 독재정권을 날려버려야 한다는 겁니다. 거리로 나온 헌법, 주권자인 국민이 가야 할 곳은 당연히 청와대입니다.

 

앞으로 1주일, 어쩌면 2주일 안에 이 사태는 결판이 날겁니다. 우리 마지막까지 조급해하지 말고, 현명하게, 하지만 단호하게 명ㅂㅏㄱㅣ를 조용한 곳으로 받들어 모십시다.

 

(촛불이 거리로 나온 첫날- 5월 24일 밤 어설프게 사회를 봤던 분홍티 청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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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들 진지하게 고민해야합니다!!! [2] - 2008.06.06

예비군들 진지하게 고민해야합니다!!! [2]
    * 슈퍼켄다
    * 번호 970414 | 2008.06.06
    * 조회 115

어제 새벽인터뷰건....분명 생각해봐야합니다.
전 예비군이 그렇지않다는건 확실합니다.

그러나 그런 순수한 예비군들 틈에 불순한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건 확실합니다.

현장에 계신분들도 예비군을 응원만할게 아니라...
냉정하게...한번 봐주시고~이상한행동을 하는지 한번쯤 봐주세요~

시민한분이 쳐다봐주는것만으로....설사 불순한 사람이 있다해도 행동못할겁니다.

제발 무조건적인 응원은 하지말아주세요!!!
충분히 가능성있고~할수있습니다.

솔직히 저윗분들 똥줄타는데 무슨짓이든 못하겠습니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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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들 촛불을 들어라 왜 시민의길을 막는가! -2008.06.06

    * (베스트요청) 예비군들 촛불을 들어라 왜 시민의길을 막는가!
    * GentleMan
    * 번호 971506 | 2008.06.06
    * 조회 75

예비역들 촛불을 들어라, 왜 군복 입고 나와서 시민들 한테 명령하고 완장찬것처럼 행동을 하는지..
군대 놀이 하러 나왔냐? 나도 예비역이지만 지휘부라는 사람들 하는꼴 보니.. 기가 찬다. 시위대가 시위
진행함에 있어서, 예비역이 되니 안되니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무슨 작전상 진출이 불가능하니 우리가 통제하자?

  너희가 전경이냐??  시민들 지켜주자는 본래의미를 잃고 있는건지...  예비역은 위험한 상황에. 폭력진압시 시의적절하게 투입되어서시민 보호 해야지. .왜 시민들 시위를 가로막고.. 왜 예비군이 시위의 방향을 결정하고 통제를 하냐 이말이다. 촛불이라도 들고 동참하던지, 촛불시위에 군복입고 나와서... 처음에는 고마웠지만.. 점점 화가난다.  오늘 저녁 청와대 쪽으로 시위를또 막아설텐가??? 나도 예비군 군복 입고 친구들과 가겠지만. 예비군 지휘부니 뭐니 명령은 듣지 않는다. 촛불들고
시민들과 같이 행진 할것이지..  물론 정당한 질서유지 측면에서 통제한것도 있지만, 지금은 전체적인 진행까지 막고 있기때문에 이렇게 분개 하는것이다..

  어제 새벽에 예비군 지휘부 라는 인간이 인터뷰 하는거 보니.. 소수 인원으로 계속 진출하려고 해서, 연행, 폭행 가능성이 있어서 막는다고 한다.. 그래 그거 정당하다 그런데... 그래서 다시 진중권 교수가 대규모 인원이 청와대로 시위를 하러 나가는데 어떻게 할거냐 하니

 청와대로 가는 것을 막는단다. 어차피 청와대 못간다. 이정도만 해도 청와대에 의지가 전달되었을것이다. 이소리 하고 있다.
 그러면서 곤란하니깐 명령 하면서 해산해산 하고 앉아있다.. 지도 생각이 아주 위험해 보인다.. 이게 전경과 뭐가 다른가..

 내 가 분개하는 이유는.. 적은 인원으로 넘어가려하고, 도발 하시는 시민 막는것은 분명히 맞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진중권 이은 앞으로 시위도 어떻게 할것이냐 라는 .. 대규모로 시민이 청와대로 시위를 진행 한다면 어떻게 할꺼냐는 질문이였는데.... 그에 예비역 지도부의 대답이 청와대로 가는걸 막겠고,.. 그정도만 해도 청와대에 의지가 전달 된다는 것입니다.. 아주 무서운 일입니다.. 이게 예비역 지도부의 명령이고 방침이라는겁니다.
 
왜 자기들이 시민들의 시위의 전체적인 방향을 결정하냐 이것입니다.
촛불도 들지 않고..군복을 입고 나섰다면 그것은  촛불시위의 보조를 해야지. 왜 시위를 지휘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또 대표격 되는 사람이 나오는데 예비군 어쩌고, 웹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해서 해명하고자 나오던데.. 그건 자기들 모니터링 하고 있었다는것 아닌가???

그들 지휘부의 몇몇의견으로 보여지는..

전경과 시민간 중립유지란 논리도 아주 무서운논리인것 같다.

  촛불집회에 참여 한다면 시민의 편에서서 같이 행진 해야지. 중립을 표방하려면 아예 시위현장에 나오지 않아야 되는것 아닌가?  위험할때, 위급시 폭력진압시 시민보호가 주임무지, 중간에서서 바리케이트 치고, 통제하고, 시민한테 명령하는게 예비군 지휘부인가..  촛불을 들고  시민의 편에서진행해야 되는것 아닌가 !

 예전에 이문제에 대해 100건 가까이 추천받은글이 이상하게 .삭제되고.. 정리해놓은 글이 사라져서 다시 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볼수 있도록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위에 저도 군복 입고 이제 나갈겁니다. 촛불들고 !  많은 시민들이 청와대로 가려 할때 예비역 이라는 사람들이 막고 있을시에, 간과 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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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예비군 지도부의 실체 [2]-2008.06.06

* 현 예비군 지도부의 실체 ★많은분 보시게 베스트 부탁드립니다. [2]
* GentleMan
* 번호 974302 | 2008.06.06
* 조회 153

예비군 지도부의 실체...후~.. 제가 새벽 4시쯤에 저도 칼라티비 실황중계를 보고 있었는데 놀라서 뒤집어 지는줄 알았습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271463

진보신당 칼라티비와의 예비군등 예비군 지도부와 인터뷰 대화중 일부.....

"지휘부에 물어보라. 인터뷰 거절한다."
"우리 판단에는 시민이 전경 저지선을 뚫을 수 없다."

"뚫었다고 해서 무엇을 얻는가?"
 "우리의 목소리만 전하면 된다."

이러한 대화가 있었다   저러한 주장과 판단으로 촛불문화제에 나온 시민을 재단하고 통제하고 강압적인 질서를 유지하려 함은 온당치 못 하다.분열이 아니다.  시민도 막고 경찰도 막는 제3의 권력은 결국 시민의 목소리를 훼손시키는 것일 수도 있다.  

"진보티비와는 인터뷰하지마!"  "철수~ 해산 ~"
 이 정도의 명령조의 이야기를 할 정도라면


동영상에는 앞부분이 안나온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부분

저 지도부라는 사람과 인터뷰에서.

 진중권 교수님이.
 "적은 인원으로 넘어가려하고, 도발 하시는 시민을 예비군이 막는것은 분명히 맞지만 앞으로 시위도 어떻게 할것이냐" 라는 ..  "대규모로 시민이 청와대로 시위를 진행 한다면 어떻게 할꺼냐"는 질문을 하였는데.. ....

 그에 예비역 지도부의 대답이
 "청와대로 가는 걸 막겠고,.."
 예비군 지휘부 曰
 "청와대 갈필요없자나요~"
 "여기서 이렇게 하는것만으로 우리 의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참으로  무서운 일입니다..
 이게 예비역 지도부의 명령이고 방침이라는겁니다.
 전경하고 뭐가 다릅니까?
 전경도 폴리스 라인 끄어 놓고 저런말을 합니다.
 예비역 그들은 누구의 편입니까?
 시민들의 길을 막지 말고, 정말 위급할때, 시민이 필요할때 투입되는게 옳지 않을까요?
 지금은 본연의 취지를 잃어 버린것 같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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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제발 군복 벗어라 ㅅㅂ [98]-2008.06.07

    * 예비군 제발 군복 벗어라 ㅅㅂ [98]
    * Hermes
    * 번호 989675 | 2008.06.07
    * 조회 3837

제발 부탁이다.
나도 예비군이다. 너희들 그 선의의 의도 다 안다. 고맙다. 멋지다.

하지만 시민 전체를 위해서 경고한다. 제발 벗자 이제.

너희들이 앞장서서 앞에서 막을 수록..
그리고 군복입은 예비군의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너희들에게 사수대의 권한이 점점 가중되면서..
시민들은 예비군이라는 조직에게(마치 대책위, 다함께 처럼 어떤 조직계층이 되버린) 의존하게 된다.

의존이 커지면 너희들도 수가 불어나게 되고...
조직화되고... 그렇게 되면 너희들도 위험해진다...

정부와 경찰이 군복입은 예비군만 제압하면 시민들을 쉽게 해산시킬 수 있는
그런 지경에 까지 이를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가 지금 지도부, 지휘부를 거부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우리의 자발적 힘이 묶이고 엮이고 끊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 아니냐.

너희들이 너희들의 역할을 빛내고 공적을 쌓을 수록... 시민들은 예비군에 더욱 열광하게 되고..
그럼 너희들에게 정부가 쁘락치를 심거나.. 너희들만 노리고 공략하려 들것이다..

그럼 시위대가 쉽게 무력화될테니까... 왜 이미 시위대는 너희들에게 크게 의존하게 될테니..
제발 간절히 부탁한다...

그 군복 좀 벗고.... 청바지위 티셔츠를 입고 만나자... 제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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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은 군복을 벗어라! [8]-2008.06.07

* 예비역은 군복을 벗어라! [8]
* 아름드리
* 번호 989445 | 2008.06.07

예비군 집단이 또다른 통제의 수단이 되어선 안된다.
그들은 전경과 똑같은 집단의 옷을 입고 마치 자신들이 시민을 통제할 권한이 있는듯 행동하는데,
그곳에 서있는 시민들은 당신들의 통제를 받기 위해 그곳에 서있는것이 아니다.
처음 순수하게 출발했던 개별 예비군의 모습과 집단이 되어버린 당신들의 모습은 너무도 큰 차이가 있다.
그래서 난, 당신들을 보면서 결코 즐겁지 않다.
군복을 입으면서 '시민의 안전을 걱정한다'고 말하지 말고 당신 또한 똑같은 시민의 옷을 입고 촛불을 들어라.
언제부터 당신들이 시민의 의미와 다르게 해석된 것인가.
우린 이미 그 통제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거리로 나간 것이기에 당신들의 통제는 불편할 뿐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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