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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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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적이면 투쟁적일수록 하루님의 마음만 상처입게 된다고 검 5는 말하고 있습니다. 싸워서는 안됩니다.  

 

 싸움 비슷한 걸 한 후에 집에 돌아와서 메시지를 확인해보니 그림과 함께 이런 메시지가 떴다.

 아침에 메일을 확인하고 나갔어야 했을까?

 

 어찌됐든 마음에 상처가 남은 것같긴 하다.

 그건 피차 마찬가지겠지.

 이런 건 정말 싫다.

 한숨 푹 자고 나면 나아지겠지.

 내일은 울산에 갈 거고, 그리고 강화에 갈 거고...

 새로이 태어난 강아지들을 볼 거고,

 강아지들을 낳은 이순이를 위해 북어대가리를 푹 삶을 것이다.

 

 계속 반복되는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문을 외운다.

 "이제 그만! 여기에서 나가자. 더 재미있는 일이 너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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