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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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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은별이랑 같이 기차를 탔고

하은,한별은 남편,엄마랑 같이 차를 타고 갔다.

제천으로 공부방 수련회를 갔던 하은 한별이을 데리고 출발하면 gv에 늦을 것같아서

나와 은별만 기차를 타고 먼저 출발.

그런데 2시 기차를  2분의 차이로 놓쳐서 4시 기차를 탔고

이런 저런 우여곡절 끝에 정동진에는 우리가 더 늦게 도착.

역에 도착했더니 엄마가 나와 계셨다.

낯선 곳에서 모녀 상봉~ ^^

 

기차 안 공기가 너무 차가워서 목이 아팠고

먼 여행에 아이들은 지쳐있었다.

 

그래도 정답네. 이 사진.

무대 위에 선 우리들.

 

그런데요...너무궁금한데

요즘 방문객 카운터가 많아지고 있는데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누가 오시는지 너무 궁금..

정말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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