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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2/03
    촛대봉 2
    오리-1
  2. 2006/02/03
    촛대봉 1
    오리-1
  3. 2006/02/03
    세석 산장 2
    오리-1
  4. 2006/02/03
    세석 산장 1
    오리-1
  5. 2006/02/03
    세석 가는 길 3
    오리-1
  6. 2006/02/03
    세석 가는 길 2
    오리-1
  7. 2006/02/03
    세석 가는 길 1(3)
    오리-1
  8. 2006/02/03
    칠선봉 5
    오리-1
  9. 2006/02/03
    칠선봉 4
    오리-1
  10. 2006/02/03
    칠선봉 3
    오리-1

촛대봉 2


 

촛대봉에서 바라본 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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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봉 1


 

촛대봉 도착. 세석 산장에서 그리 멀리 않은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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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석 산장 2


 

벽소령과 마찬가지로 세석에도 고즈넉하게 서 있는 빨간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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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석 산장 1


 

드뎌 세석산장 도착. 어제 많이 걸었기 때문에 둘째날은 그리 힘들진 않다. 게다가 점점 실량도 줄어가고 있으므로... 물이 많지 않고 날도 춥다는 것을 고려해 햇반을 잔뜩 지고 온 것이 실수였다. 아주 돌뎅이를 이고 다닌 것처럼 어깨가 아프다.

 

멋진 세석 산장의 모습. 게다가 아예 물이 없었던 벽소령과는 다르게 세석에는 물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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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석 가는 길 3


 

계단 위에서 우리가 올라온 쪽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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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석 가는 길 2


 

쉬엄쉬엄 올라갔다마는 쬐매 힘이 든다. 힘들 때쯤 나타난 쉼터. 쉬면서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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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석 가는 길 1


 

세석 가는 길에 마주친 꽤 긴 계단이다. 쉬엄쉬엄 올라가니 그니 힘들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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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선봉 5


 

나도 살짝 돌을... 가운데 작고 납작한 돌이 내 돌이고 기 위에 용석이 돌이다. 포알이가 접사도 잘 찍는단 말이야.

 

아침 왈 : 오리, 무슨 소원 빌었어?

오리 : ...

아침 : 건강 빈 거 아냐?

오리 : (속으로) 어떻게 알았지?

아침 : 건강을 빌 때도 됐지.

오리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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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선봉 4


 

늘 그렇듯이 칠선봉 이정표 뒤 바위틈에는 어김없이 사람들이 돌을 쌓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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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선봉 3


 

칠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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