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우크렐레 만나다.

낙원상가에가서 우크렐레를 샀다.

가격보다 손으로 튕겨보고 음이 좋은것으로 골랐는데...

쓰다보면 어떨런지는 잘 모르겠다.

집에와서 한시간가량 쳐봤는데, 기타코드보다 쉬워 간단한 노래는 칠수있을거 같다.

다만 우크렐레의 악기음이 높아서 노래를 소화하기 힘들다는거.

식구들이 옆에서 듣더니 웃겨죽겠다며 까무라친다.

ㅋㅋㅋ~

그래도 새로 배우는 악기는 재미있다. ^^*

 

당분간은 우크렐레를 들고 노래모임에 나가야겠다.

기대하시라...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