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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후기3

마지막 하산하는날...

백무동 계속으로 조심조심..

 

내려오는 길의 경치...

초여름의 상큼한 풀잎은무쟈게 예뻤다.

 

엄청난 시련에도 다시 일어선 나무도 있었고...

 

백무동 계곡과 야영장.

 

다내려와서 만난 비.

 

p.s

사차원 소녀는 지리산 천왕봉 등정에 힘받아 등산을 꾸준히 하기로 했다. 그리고 보디가드의 꼬임에 넘어가 자전거를 타기로 약속을 하고 타고다닐 자전거를 물색중이다.

꿈꾸는 소녀는 2년에 한번 산장에서 묵어가는 산행을 할 등산모임을 함께 만들기로 했다. 다음은 치악산 2박3일이다.

사시미는 딱딱하게 굳어진 조직운동보다 뭔가 말랑말랑한 것을 찾아 떠나기로 했다.

그리고...

어리버리는 그냥 어리버리하게 남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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