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하고 싶은 일이 많다.
책도 읽고 싶고
영화도 보고 싶고
음악도 듣고 싶고
글을 쓰고 싶고
그림을 그리고 싶고
생각해 보니 그게 다다.
그런데, 나는 한 번에 한가지 밖에 못한다.
책을 읽을 때는 책만 읽어대고
영화를 볼 때는 영화만 줄창 봐대고
음악을 들을 때는 음악만 들어대고
그림을 그릴때는 글을 못쓰겠고
글을 쓸 때는 그림을 못그리겠고
몇 주, 혹은 몇 달 간격으로 그런 걸 반복하다보면
그 무엇도 제대로 한 것 같지가 않다.
게다가 중간중간 돈을 버는 일을 꽤 많이 해야하니까...
늘 아쉽다...
책도 읽고 싶고
영화도 보고 싶고
음악도 듣고 싶고
글을 쓰고 싶고
그림을 그리고 싶고
생각해 보니 그게 다다.
그런데, 나는 한 번에 한가지 밖에 못한다.
책을 읽을 때는 책만 읽어대고
영화를 볼 때는 영화만 줄창 봐대고
음악을 들을 때는 음악만 들어대고
그림을 그릴때는 글을 못쓰겠고
글을 쓸 때는 그림을 못그리겠고
몇 주, 혹은 몇 달 간격으로 그런 걸 반복하다보면
그 무엇도 제대로 한 것 같지가 않다.
게다가 중간중간 돈을 버는 일을 꽤 많이 해야하니까...
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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