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물건을 보면, 흠....
딱히 어디 쓸 곳은 없으나 갖고 싶다.
무언가 좋아보여.
쓸모가 많아 보여.
멋있어 보여...
무거워서 그냥 사진만 찍어뒀다.
: name
: password
: homepage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 secret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