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잉 인사이드 / 로버트 실버버그
와우, 굉장한걸.
9th & 13th / 조나단 쿠
별로야. 너무, 자기가 뭘쓰고 있는지에 대해서 의식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단 말이지.
존 스타인벡은 정말 재밌어. 놀라운 사람이야.
특히, the murder 같은 단편은, 아호...젤카가 아침을 차리는 부분은 정말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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