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편리김은...

from 우울 2002/09/03 19:06
못생겼다.
하지만,
2년하고도 한 반년쯤 전에
100%의
굉장한 눈동자로
내 가슴을 찢고 들어왔다.

그래도 못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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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3 19:06 2002/09/03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