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이드 2007/03/09 16:48 modify / delete / reply
학교 다니신다니 완전 부럽습니다.. 졸업한지 어언 20여년인지라 수업이 어떤건지조차 가물가물한데;;
덕분에 그림일기 보는 낙이 사라져서 슬프지만 조만간!에 학교생활이 담긴 일기가 올라올거라 기대하니.. 기다리는 자의 행복이 생겨버렸네요.. 책임지세여..ㅎㅎ
-
order cialis 2007/03/05 14:43 modify / delete / reply
http://easyordercialis.blogspot.com ">order cialis
-
개토 2007/03/05 12:26 modify / delete / reply
채경 / 훗.
무명인 / 다행...야옹...
유미 / 이름을 쓰다니, 훗. 비단지갑...옷같은거 사오면 안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