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cutegum 2007/01/26 00:24  modify / delete / reply

    가끔씩 들어와서 글 읽는데...흔적을 남겨둬야 맘편히 읽을수 있을거 같아서요...^^
    학교 휴학하고 나서는 자극 전혀없는 너무나 평안한 생활이었는데..
    언니로 인해 움찔움찔 해요...ㅋ
    언니 덕분에 무사히 접수했는데..모르겠다..잘 되겠죠 뭐...^^
    아.. 글구 언니..
    나한테 까질하다는 의미는 쫌 달라요...
    매력적인...뭐 그런건데....
    한가해지면 얼굴 함 보아요...^^

  1. smilrady 2007/01/25 23:12  modify / delete / reply

    리플단다고 해놓고 방명록에 쓰다니.

    사무실에 올라오자마자 바로 합니다.

    음,방명록엔 딴 얘기.

    예전에 "너를 만나면 다른 건 다 좋은데 와우를 못해서 싫어."라고 말하던, 와우에 미친 남자친구를 사귄 적이 있어서, 와우 유저에 대한 거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어요. 게다가 게임 감각도 지지리 없어서 어떤 종족이든 레벨 5를 넘긴 힘들더라구요;

    갯호 제 블로그에 러블리한 리플 부탁해요 .

  1. jinbone 2007/01/25 17:21  modify / delete / reply

    날짜 확인해보세요. 다 했어요 :)

  1. 당신의 고양이 2007/01/09 09:02  modify / delete / reply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
    그래서 우울하지만 행복한 아침.

  1. 2006/05/19 09:22  modify / delete /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