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일곱편의 영화를 보았다.
씬시티
댄싱히어로
노라(기억에서 지워도 돼)
럭키넘버슬레븐
페인티드 베일(지워버려)
필로우북
허니와 클로버
이제 그만 보고 싶어.
사실은 더 보고 싶지만,
좋은 영화들이 아니면 어떻게 해?
leaving | 몰스킨에 수채색연필, 연필
조쉬 하트넷이 나오는 영화 두 편,
이완 맥그리거 나오는 영화 두 편.
불타는 세상에 집어던질 구두도 필요한 듯
오늘 나는 시티오브갓을 보았다. 정말 재밌있었다.
현현 / 굳우. 둑 / 나도 사실 어제 저 영화들을 보던 중간에 잠깐 '시티오브갓'을 보려고 했었는데, 사운드상태가 안좋아서 포기했었어. 곧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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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세상에 집어던질 구두도 필요한 듯
오늘 나는 시티오브갓을 보았다. 정말 재밌있었다.
현현 / 굳우.
둑 / 나도 사실 어제 저 영화들을 보던 중간에 잠깐 '시티오브갓'을 보려고 했었는데, 사운드상태가 안좋아서 포기했었어. 곧 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