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al Sabbath (영원의 안식처) / 소료 후유미 (そうりょう ふゆみ ) 저
어제밤에는 11시쯤 어슬렁어슬렁 동네 만화방에 가서
'영원의 안식처'라는 만화책을 6권만(전체 8권 중) 빌렸습니다.(5권을 빌리면 1권이 공짜이기 때문에)
그림이 눈에 익는 듯 하면서도, 작가의 이름은 낯설고...그러나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확 와서....
흠......대만족입니다.
그림의 완성도가 아주 높구요,
스토리도 탄탄합니다.
게다가 재미있어요.
아직 못보신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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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는데 무서웠어-
나는 저 작가 <마르스MARS>라는 순정물로 알게 됐는데 그다음에 읽은 것도 이중인격자 이야기던가? 암튼 엄청 파괴적인 사랑을 그리는 작가라는 인상이 있엉- 예전에 윙크나 그런 잡지들에 연재했던 듯-
마르스 그린사람이군아.. =_=
나중에 봐야지.. 요즘 왜 만화에 집중이 안되지. -_-;
당고 / 오홋 당고는 봤구나...방학을 맞아 이것저것 볼거리들이 산더미 같아...
달군 / 헉...만화에 집중이 안되는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