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가 규칙적으로 걸었다고 전해지는 철학자의 길에서 바라본 하이델베르그의 정경
사진으로 전달하지 못하는 그만의 아름다움이 있다.
정말 평화롭고 여유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작은 도시.....
또 가보고 싶다.....
댓글 목록
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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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칸트의 길...!!!!! 꺅!!! 부..부럽습니다 ㅇ<-<부가 정보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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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쾨니스베르크(지금은 러시아령)에서 벗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 헤겔이나 다른 철학자들이 가끔 산책했던 길이라고 합니다. 위쪽으로 마부르크(Marburg)도 고성으로 유명해요. ^^부가 정보
냉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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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가서 물어보니 칸트의 길이라는 견해도 있길래요....ㅎ 어쨋든 다시한번 알아봐야 겠군요...ㅎ부가 정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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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칸트 길이 아니라면 웬지 속상할 듯. ㅋ 뾰죽뾰죽한 거 다 교회같아요부가 정보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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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이 뭔가요? 전경 아닌가요? 정경은 정다운 풍경? 정떨어지는 풍경?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