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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6
    5월1일 뉴타운컬쳐파티 , 스트리트 티져, 진짜 페스티발이 온다
    지오네
  2. 2010/04/24
    [두리반} 인디밴드"노래로 지킨다"(3)
    지오네
  3. 2010/04/23
    [두리반] 포럼51: 차라리 '인디'를 재개발하라!
    지오네
  4. 2010/04/14
    세계노동절120주년맞이뉴타운컬쳐제공재개발파티
    지오네
  5. 2010/04/13
    [두리반]New Town Culture Party 51+
    지오네
  6. 2010/04/07
    [두리반100일]단편선의 삼성을 생각한다
    지오네
  7. 2010/04/03
    [두리반]을 위한 자립음악회_밤섬해적단(1)
    지오네
  8. 2010/04/02
    [B급 좌판] 두리반 토요 '자립음악회'
    지오네
  9. 2010/04/02
    [두리반]을 위한 자립음악회 공연영상_머머스룸
    지오네
  10. 2010/04/01
    [두리반]을 위한 자립 음악회 공연영상_ 한받
    지오네
2010/04/26 07:06
아꽁

5월1일 뉴타운컬쳐파티 , 스트리트 티져, 진짜 페스티발이 온다

 

 

 

"만 3세 이상 관람가"

 

불법행위/반정부행위 시 본체만체"

 

세계노동절120주년맞이뉴타운컬쳐제공재개발파티

51+

2010년5월1일노동절

정오부터다음날새벽3시까지

@두리반(서울지하철2호선홍대입구역4번출구에서100m직진바로오른쪽농성현장)

예매/5,100원(공식사이트예매게시판이용)

현매/12,000원

웹사이트/http://www.party51.com(바로예매게시판으로/http://www.party51.com/xe)

총기획/<그룹51>

연대단체/전국철거민연합/한국작가회의/르디플로아고라/싸이락/andyou.

 

<두리반>은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4번 출구에서 100m만 직진하면 바로 오른쪽에 보이는 칼국수 집입니다. 물론 지금은 칼국수를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구 단위 계획 지역’으로 지정되어 지난 12월 24일에 용역들이 집기를 모두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두리반>의 안종려 사장은 이틀 뒤인 12월 26일, 용역들이 주위에 쳐놓은 철판들을 절단기로 뜯어내고 들어가 지금까지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4월 3일로 농성은 100일을 넘겼습니다.

 

우리는 4가지 기조를 내걸고 <51+>를 진행하려 합니다.

 

1. 우리는 <두리반>과 GS건설의 정당한 재협상을 원한다.
2. 우리는 인간 없는 건설자본, 사람 없는 투기자본, 영혼 없는 탐욕자본이 홍대 앞을 잠식해 오는 것에 반대하고, 저항한다.
3. 우리가 힘을 합쳐(연대하여) <두리반>을 응원함으로서 이 땅의 자립음악가들(그리고 자립예술가들)과 지역공동체들이 하나로 뭉쳤을 때 사회적 의미를 생산해낼 수 있음을 증명한다.
4. 우리는 궁극적으로 <두리반>이 승리하기를 바란다. 자립음악가들이 직접적으로 승리를 이끌어내지는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최소한 승리의 조건들은 만들어낼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기타와 북과 목소리와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두리반>을 시끄럽고 재미있게 만들자.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춰 세우자. 이러한 우리의 공연이 작게나마 승리의 조건들을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타임테이블을 첨부합니다. 타임테이블을 공개하기에 앞서,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고 좋아하는 음악가만 보러 오신다면, 아마 우리는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한 공연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한 음악가에게 주어진 시간은 보통 30분, 그런데 세팅시간과 세팅을 해체할 시간까지 모두 포함해서 30분이거든요. 즉 실제 공연은 15분 내외에서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입니다. 3~4곡 정도 들어가면 알맞을 시간인데, 일반적인 록 페스티벌과 비교해보면 굉장히 짧은 시간이지요. (비록 저희는 15분도 즐기기에 충분한 시간이라 생각하지만) 누군가는 "왜 이렇게 짧아?"라고 불만을 토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당부하건데, 골고루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이를테면 우리는 뷔페식일 것입니다. 생전 처음보는 음악가들도 반갑게 맞아주세요. 여러분들은 우리에게 손님 내지는 고객이기도 하지만, 그 공간에서 우리는 '친구'로서, 또 <두리반>의 농성을 지지하는 한 명의 '시민'으로서 만났으면 합니다. 그것이 더욱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51+ Time Table

 

A side : Stage : Duriban Underground

 

정영근 13:00 - 13:30

유승재(from 데이드림) 13:30 ~ 14:00

정문식(from 더 문) 14:00 ~ 14:30

행복한 장문일 14:30 ~ 15:00

하시모토 토오루 / SUBURBIA 15:00 ~ 15:30

이랑 15:30 ~ 16:00

이미지 16:00 ~ 16:30

 

rest time 16:30 ~ 16:50


회기동 단편선 16:50 ~ 17:20

흐른 17:20 ~ 17:40 (20분)

있다 17:40 ~ 18:10

비닐 18:10 ~ 18:40

파렴치악단 18:40 ~ 19:10

부나비 19:10 ~ 19:40

 

rest time 19:40 ~ 20:00

 

캐비넷 싱얼롱즈 20:00 ~ 20:30

푼돈들 20:30 ~ 21:00

쏭의 앞밴드 21:00 ~ 21:30

손병휘 21:30 ~ 22:00

연영석 22:00 ~ 22:30

길바닥평화행동 22:30 ~ 23:00

 
B side : Stage : Duriban Floor 3

 
강건너 비행소녀 13:00 - 13:30

하이, 미스터 메모리 13:30 ~ 14:00

보통모임 14:00 ~ 14:30

빅터 뷰 14:30 ~ 15:00

폰부스 15:00 ~ 15:30

 

rest time 15:30 ~ 15:50


한음파 15:50 ~ 16:20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16:20 ~ 16:50

계수정 16:50 ~ 17:20

커튼 콜즈 17:20 ~ 17:50

챕터에잇 17:50 ~ 18:20

 

rest time 18:20 ~ 18:40

 

랑쥐 18:40 ~ 19:10

텐더 라인 19:10 ~ 19:40

비둘기 우유 19:40 ~ 20:10

머머스룸 20:10 ~ 20:40

룩앤리슨 20:40 ~ 21:10

밤섬해적단 21:10 ~ 21:40

404 21:40 ~ 22:10

적적해서 그런지 22:10 ~ 22:40

아나킨 프로젝트 22:40 ~23:10


C side : Stage : Under Royal Foxglove Tree

 

백현진 13:00 ~ 13:20 (20분)

멍구 밴드 13:20 ~ 13:50

엘루이즈 13:50 ~ 14:20

코코어 14:20 ~ 14:50

타바코쥬스 14:50 ~ 15:20

전국비둘기연합 15:20 ~ 15:50

 

rest time 15:50 ~ 16:10


소히 16:10 ~ 16:40

얄개들 16:40 ~ 17:10

노컨트롤 17:10 ~ 17:40

레나타 수이사이드 17:40 ~ 18:10

아이 앤 아이 장단 18:10 ~ 18:40

휘루 18:40 ~ 19:10

? 19:10 ~ 19:40

 

rest time 19:40 ~ 20:00

 

3호선 버터플라이 20:00 ~ 20:30

빛과 소음 20:30 ~ 21:00

49몰핀스 21:00 ~ 21:30

앵클어택 21:30 ~ 22:00

더 큅 22:00 ~ 22:30

불길한 저음 22:30 ~

 

D side : Stage : Duriban Floor 3(Mayday Goes On!)


쿼크팝 23:00 ~ 23:30

트램폴린 23:30 ~ 00:00

모임 별 00:00 ~ 00:30

야마가타 트윅스터 00:30 ~ 01:00

Dydsu 01:00 ~ 01:30

Glory of Longing 01:30 ~

 

(공연은 딜레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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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4 09:17
아꽁

[두리반} 인디밴드&quot;노래로 지킨다&quot;

철거 위기 칼국수집·해고당한 노동자…인디밴드 “노래로 지킨다”
5월 1일 ‘두리반’ 위해 공연
콜트·콜텍 노동자와 콘서트도
 
 
한겨레  
 
 
» 인디 음악인과 시민들이 지난 16일 저녁 서울 홍대 앞 거리에서 노동절 맞이 두리반 응원 공연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가 박김형준씨 제공
 
 
 
‘홍대 앞 문화’의 울타리에 머물지 않고 사회적 약자와 연대하려는 인디 음악인들의 울림이 커지고 있다.

다음달 1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두리반 식당 일대에서는 노동절 120주년 맞이 전국자립음악가대회 ‘51+’가 열린다. 3호선 버터플라이, 코코어, 백현진 등 60여 밴드가 이날 정오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열다섯 시간 동안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 민간 개발업자의 강제철거에 맞서면서 홍대 앞 ‘작은 용산’으로 불리는 칼국수집 두리반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두리반 주인 안종려씨는 지난 2005년 1억원이 넘는 권리금을 주고 식당 문을 열었으나 지난해 말 이주비 300만원만 받고 쫓겨날 처지에 놓이자 기나긴 농성을 벌여왔다.


 
» 인디 음악인과 시민들이 지난 16일 저녁 서울 홍대 앞 거리에서 노동절 맞이 두리반 응원 공연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가 박김형준씨 제공
 
인디 음악인들의 두리반 공연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단편선, 한받 등 몇몇 음악인들은 지난 2월 말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응원 공연을 해왔다. 그러다 노동절 맞이 대규모 공연을 직접 기획하게 됐고, 예상을 훨씬 넘는 60여 밴드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졌다. 이들은 전날인 30일 저녁 ‘클럽 데이’로 들썩일 홍대 앞 거리를 다니며 공연을 알릴 계획이다.

음악인 단편선씨는 “우리는 인간 없는 건설자본, 사람 없는 투기자본, 영혼 없는 탐욕자본이 홍대 앞을 잠식해오는 것에 반대하고 저항한다”며 “공연을 막으려는 건설사 용역들의 움직임이 요즘 들어 부쩍 눈에 띄지만 시민들과 함께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들의 자원봉사도 이어지고 있다. 월간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서울·경기 독자모임 ‘르 디플로 아고라’는 성금을 모아 공연날 생수를 지원하고 행사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관람료(예매 5100원, 현장 구매 1만2000원) 수익금은 두리반을 위해 쓰이며,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party51.com)에서 볼 수 있다.


 
» 인디 음악인과 시민들이 지난 16일 저녁 서울 홍대 앞 거리에서 노동절 맞이 두리반 응원 공연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가 박김형준씨 제공
 
노동절에 앞서 29일 저녁 7시 서울 홍대 앞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는 콜트·콜텍 노동자와 함께하는 콘서트 ‘기세등등 기타등등’이 열린다. 이한철, 와이낫, 킹스턴 루디스카, 한음파 등이 출연한다. 기타 제조업체인 콜트·콜텍은 지난 2008년 국내 공장을 폐쇄하고 외국 공장으로 생산라인을 옮기면서 노동자들을 모두 해고했다. 법원 2심에서까지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는 판결을 받았지만, 회사는 꿈쩍도 않고 있다.

인디 음악인들은 1년 넘게 매주 수요일마다 라이브클럽 빵에서 콜트·콜텍 노동자를 지지하는 작은 공연을 해왔다. 그러다 오는 6월께로 예정된 대법원 최종 판결을 앞두고 다시 한 번 힘을 모아보자는 취지에서 큰 규모의 공연을 마련한 것이다. 가수 이한철씨는 “우연히 빵에서 하는 공연을 보고 취지에 공감해서 이번 무대에 동참하게 됐다”며 “내 노래가 노동자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관람료 2만원. 문의 (02)773-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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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14:49
아꽁

[두리반] 포럼51: 차라리 '인디'를 재개발하라!

4월 24일 토요일 6시 두리반에서 <포럼51: 차라리 '인디'를 재개발하라!>가 열립니다. http://cafe.daum.net/duriban/9Emb/12

 


 



 




<포럼51: 차라리 '인디'를 재개발하라!>
20100423土 18:00~
@두리반 뒷편 오동나무 아래 (홍대입구역 4번 출구에서 100m 전진, 오른쪽에 위치)
문의) 010 6810 1067

http://party51.com

"그러나 우리는 이내, 재개발이 필요한 것은 홍대앞이 아니라 오히려 '인디'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디'에 관심을 넘어 이것저것 적극적으로 찾아보시는 분들, 그 중에서도 기억력이 비상하신 분들이라면 일전에 누군가 모 토론회에서 "인디라는 이름의 유령"에 대해 발언한 것을 기억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2007년이었으니, 햇수로는 3년 째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변한 것은, 거의 없습니다. 혹자는 물을 지도 모릅니다. "도대체 '인디'에 재개발이 왜 필요하죠?" 그렇다면 우리는 되물을 것입니다. "지금 '인디'라는 개념으로 무엇을 설명할 수 있죠?" '인디'는 아마츄어입니까? 아니죠. '인디'는 자본으로부터 독립적입니까? 글쎄요. '인디'는 애티튜드입니까? ...! 실로, 이제 '인디'는 하나의 '수사' 이상으로 기능하지 못하는 듯 싶습니다. 그것은 모든 곳에 지나치게 많이 존재하고, 그렇기에 정확히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우리는 "차라리 '인디'를 재개발하라!"라고 외칠 필요를 느낍니다. 또한 단순한 수사를 넘어, 우리가 함께 어떤 방향을 지향할 수 있을지에 대해 잘 말해줄 수 있는 개념들을 찾기 위해 노력할 필요를 느낍니다. 이번 포럼은, '이후'를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니다.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자유로운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논의되었던 사항은 이후에 정리되어 텍스트화 될 예정입니다.)

0. 누구나 자유롭게 발제하실 수 있습니다. 발제를 가져와서 같이 얘기해요 :)
1. 7년의 경험을 통해 생겨난 <자립음악> | 발제자 : 한받
2. 인디레이블에서 음반을 내면 '인디'인가? | 발제자 : 정동민
3. 자립의 예시들 : 일본의 경우 | 발제자 : 박다함
4. 자립의 물질적 조건들 : 우리는 어떻게 자립을 위한 물적기반을 만들어낼 것인가? | 발제자 :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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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07:45
아꽁

세계노동절120주년맞이뉴타운컬쳐제공재개발파티

세계노동절120주년맞이뉴타운컬쳐제공재개발파티

<51+>

2010년5월1일 노동절

정오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두리반 (서울지하철2호선 홍대입구역 4번출구에서 100m 직진, 바로 오른쪽 농성현장)

예매: 5,100원 (공식사이트 예매게시판 이용)

현매: 12,000원

웹사이트: http://www.party51.com

총기획: <그룹51>

후원: 전국철거민연합, 한국작가회의, 그리고 여러분들

 

 

 

"그래서 우린 갑작스레 웃으면서 생각했습니다. 5월 1일은 토요일인데 노동절이다, 그런데 어차피 우리도 음악노동자 아닌가? 이것이 <51+>의 시작점입니다."

 

음악가도 '노동자'인가?
투쟁은 축제로 전환될 수 있는가?
'인디'야말로 재개발을 필요로 하지 않는가?
음악가들도 하나의 기치 아래 연대할 수 있는가?
탐욕적 투기자본에 맞서 싸우고 있는 두리반 식당을 응원하자.

 

현재까지 공연하기로 확정된 음악가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참하는 밴드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3호선 버터플라이 3rdline Butterfly

404

49몰핀스 49morphines

강건너 비행소녀 Bihanggirl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Goonamguayeoridingstella

길바닥평화행동 Street Peace-act

노컨트롤 No Control

레나타 수이사이드 Renata Suicide

룩앤리슨 Look & Listen

머머스룸 Murmur's Loom

멍구밴드 Meonggoo Band

모임 별 Byul.org

밤섬해적단 Bamseom Pirates

백현진(from 어어부 프로젝트) Baik, Hyun Jhin

부나비 Bunabi

불길한 저음 Master Musik

빛과 소음 Light & Noise

소히 Sohee

손병휘 Son, Byung Hui

쏭의 앞밴드 SSong

아이 앤 아이 장단 I and I Djangdan

아나킨 프로젝트 Annakin Project

야먀가타 트윅스터(a.k.a 한받) Yamagata Tweakster

얄개들 The Freaks

엘루이즈 Eloise

연영석 Lazy Blood

유승재(from 데이드림) Yu, Seung Jae

이미지 Image

이랑 E, lang

있다 Itta

적적해서 그런지 Juck Juck Grunge

정문식(from 더 문) Jung, Moon Sik

정영근 Jung, Young Geun

캐비넷 싱얼롱즈 Cabinet Singalongs

커튼콜즈 Curtain Calls

쿼크팝 Quarkpop

코코어 Cocore

트램폴린 Trampauline

푼돈들 Pundons

폰부스 Phone Booth

하이미스터메모리 Hi, Mr.memory

한음파 Hanumpa

회기동 단편선 Hoegidong Danpyunsun

휘루 Whiru

Dydsu

L'ange

Oil Company

 

0412 <51+> 티저 공개

0413 party51.com 오픈, 예매 시작 / <51+> 1차 개방(Line-up)

0416 <51+> 스트리트 티져 1 @홍대앞 곳곳

0420 party51.com에서 <51+> 2차 개방(Motive, Plan)

0423 <51+> 스트리트 티져 1 @홍대앞 곳곳

0424 <포럼51 : 한국음악가, 자립의 조건들(가)> 개최

0426 party51.com에서 <51+> 3차 개방(Program)

0501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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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10:57

[두리반]New Town Culture Party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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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07:53

[두리반100일]단편선의 삼성을 생각한다

 

두리반 100일 공연에서 불려진 서민형 모던락 가수 단편선의

'삼성을 생각한다'

 

항상 시집을 끼고 다니면서 즉홍적인 가사변조도 능숙한 친군데

이 노래는 아침에 뚝딱 만들어왔다고 하니 천재성이 느껴지기도 한다.

 

올해 최고의 히트곡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삼성을 생각한다'

토요일에 열리는 두리반을 위한 자립음악회에 가면 단편선의 라이브로 들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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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08:14

[두리반]을 위한 자립음악회_밤섬해적단

 

 

사막의 우물 두리반

3월 27일 밤섬해적단 공연입니다.

멸공이라고 적힌 하이바를 쓰고 우파를 신나게 조롱하는 괴짜밴드.

 http://www.myspace.com/bamseom 에 들어가니 좌파 대통령 이명박이 이 나라를 좀먹고 있다는 의기의식에 애국청년 둘이 모여서 북괴의 공작을 저지시키기 위해 기타를 잡으려 했으나 기타가 없어서 대신 베이스를 잡다. 라고 소개되어 있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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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10:30
아꽁

[B급 좌판] 두리반 토요 '자립음악회'

[B급 좌판] 두리반 토요 '자립음악회'

 


문화 콘텐츠를 표현할 때 'B급'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다양하다. A급과 C급 사이의 중급을 뜻하는 것 외에도 언더그라운드ㆍ마니아ㆍ키치 등 여러 의미를 갖는다. <시사IN>은 이 'B급' 콘텐츠에 주목했다.

현장에서는 유명한, 그러나 독자들에게는 아직 안 유명한 이 콘텐츠를 모아 'B급 좌판'을 꾸렸다. 'B급 좌판'에는 문화의 최전선에 서 있는 문화 야전사령관들이 함께한다. 이 문화 고수들이 추천하는 문화 콘텐츠로 좌판이 꾸려질 예정이다.

다음은 앞으로 B급 좌판과 함께할 문화 고수들.


김낙호(만화 평론가) 김남훈(스포츠 평론가) 김노암(아트디렉터) 김봉석(Brut 편집장) 김세윤(영화 에세이스트) 김작가(대중음악 평론가) 김지은(MBC 아나운서) 김진혁(EBS PD) 김용진(싱클레어 편집장) 김일송(씬플레이빌 편집장) 김헌식(대중문화 평론가) 김홍기(미술 칼럼니스트) 민임동기(PD저널 편집장) 박병석(더 뮤지컬 편집장) 반이정(미술 평론가) 백은하(10Asia 편집장) 벵자맹 주아노(음식 평론가) 서찬휘(만화 평론가) 송한샘(공연기획자) 윤성호(독립영화 감독) 이여영(음식 칼럼니스트) 이택광(경희대 교수) 조수정(인디언밥 편집장) 탁현민(공연기획자) 파토(딴지일보 논설위원) 허은실(MBC <문화야 놀자> 작가) 허지웅(영화 평론가)

황지우의 명작읽기

지난해 5월19일까지 자신에 대한 표적 감사에 항의하며 황지우 시인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총장직에서 사퇴했다. 학교 측은 교수직도 박탈했다. 그는 거리의 시인이 되었다. 총장직과 교수직을 빼앗았지만 그에게서 문학을 빼앗을 수는 없었다. 황지우 시인은 한예종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자유예술캠프를 통해 부활했다. 수많은 '문청(문학청년)'으로 그의 강의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 감동을 '시인 황지우의 명작읽기'가 이어간다. 호머의 <일리아드>부터 플라톤의 <국가>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거쳐 아이스킬로스의 <비극전집>까지 명작을 함께 읽으며 문학의 길을 안내한다 (서울 정동프란치스코회관에서 4월5일부터 cafe.naver.com/readingclassic 참조).

두리반 토요 '자립음악회'

재개발로 인해 철거될 예정인 서울 홍대 앞 두리반식당 건물은 용산참사가 벌어진 남일당 건물에 비견된다. 인천작가회의 유채림씨가 운영하는 이 식당은 그동안 홍대 앞 인디예술가들에게 '뜨신' 밥을 제공했다. 그 두리반식당의 철거를 막기 위해 인디예술가들이 옥쇄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30분 '한받' '단편선' 등 젊은 뮤지션들이 공연을 통해 왁자지껄한 판을 벌이며 용역 직원들과 맞선다. "여기는 내 나와바리다. 내 밥은 내가 지킨다"라고 말하는 이들은 5월1일 '메이데이' 때 판을 키워서 인디 뮤지션 51팀이 출연하는 대형 공연을 두리반식당에서 열 예정이다(333-4113).

시와 데뷔음반 <소요>


'간지 나는' 뮤지션을 소개해달라는 부탁에 대중음악 평론가 김작가는 주저 없이 '시와'를 추천했다. '만인을 위한 제품이 지금의 음악을 설명하는 말이라면 그 안티테제인 개인을 위한 작품을 만드는 음악인'이라는 설명과 함께.

신작 앨범 <소요>를 낸 '시와'는 그림을 그려주는 음악가로 통한다. 그래서 독립영화 감독들이 선호한다. 독립영화에서 그가 보여준 음악적 성취는 그를 '영화제 선호 가수'로 만들기도 했다. 이집트의 사막 이름이기도 한 '소요'를 앨범 제목으로 쓴 것처럼 조용히 소요하면서 들을 수 있는 담백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성필 개인전 'In Between Layers'

사진의 본질은 '기록'이다. 사진작가 한성필씨는 사진의 이런 속성을 극대화해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다. 그의 렌즈가 주목하는 대상은 '잊혀서는 안 될' 건물이다. 평소 관심을 갖던 건물이 헐리면 작가는 그 과정을 사진에 담아놓는다. 건물이 완성되면 그가 찍은 과거의 건물 사진을 새로 지은 건물 외벽에 대형 걸개사진으로 걸어놓는다.

이런 작업으로 그는 '기억'이 '가상'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과거에는 현실이었지만 지금은 가상이 되었음을, 과거에는 가상이었지만 지금은 현실이 된 건물을 둘러싼 과거의 사진을 통해 보여준다. 과거와 현재가 대비되는 그의 작품은 태극기로 둘러싼 서울시청 본관과 마그리트 작품을 출사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아트 펜스'와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갤러리 잔다리. 323-4155).

마사토끼 <2인실> <커피우유신화>

2000년대 들어 만화의 대세는 인터넷 만화인 '웹툰'이었다. 웹툰의 발표 무대인 다음 네이버 네이트, 이 포털 3사가 어떤 만화가를 발탁하느냐에 따라 만화 대권의 향배가 결정되었다. 마사토끼는 만화의 이런 '대권공식'에 반기를 들었던 만화 스토리작가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http://blog.naver.com/masaruchi)에 만화 스토리와 스케치컷을 발표하는 것으로 독자와 소통했다. 이런 소통력을 바탕으로 2008년 독자만화대상 '온라인 상'을 수상했다. 요즘은 <2인실>과 <커피우유신화>를 연재하고, 대표작은 <킬더킹>과 <짝과홀>이다.

고재열 기자 scoop@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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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08:19

[두리반]을 위한 자립음악회 공연영상_머머스룸

 

 

사막의 우물 두리반

2월27일 머머스룸의 공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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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08:20

[두리반]을 위한 자립 음악회 공연영상_ 한받

 

 

동교동삼거리 '지구 단위 계획 지역'에서 GS건설,한국토지신탁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두리반 식당

 

그곳에서 매주 토요일 두리반과 함께 하기위한 홍대 인디밴드들의 자립음악회가 2월말부터 5주간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매주 계속 되고요.

5월1일에는 51밴드가 참여하는 공연도 준비중이랍니다.

 

저는 두리반 길 건너편에 있는 연남동에 살고 있어서 매주 토요일은 시간을 내서 두리반에 가고 있습니다. 이번 토요일은 두리반 100일 잔치를 한다고 하니 시간 나시는 분들은 꼭 오세요.

 

두리반 카페 http://cafe.daum.net/duriban 자립음악회 홈페이지 http://duriban.eq.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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