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회는 이스라엘 만세!
앙겔부처님의 [가자로부터 다양한 진술들] 에 관련된 글.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하자면, 만일 내 앞에 야훼가 나타난다면 귓방망이를 3박 4일 간 주어패줄테다. 그것도 많이 봐준 거다. 애초 이 야훼라는 것이 한 짓거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 뉘미 지가 감춰놓고 처먹으려면 어디 안 보이는 데다가 숨겨놓던가 하지, 그놈의 선악과는 왜 눈앞에 뻔히 보이는 데다가 심어놓고서는 기껏 그거 따서 먹은 애들은 물론이려니와 그 몇 백대 자손들에게까지 원죄란 것을 씌워놓는가 말이다. 이게 무신 연좌제도 이런 더러운 연좌제가 없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그놈의 원죄를 끌어 안고 살아야 죗값을 다한다는 건지.
게다가 야훼가 더 밉쌀스러운 이유는 야훼가 선택했다는 유대민족(이라는 것이 존재하는지도 의문이다만)이라는 것들이 애초 만들어지지 말았어야 할 나라를 만들어 놓고 죄없는 사람들 목숨을 함부로 죽여 없애고 있다는 점이다. 전지전능한 실력을 자랑하는 야훼라면 이 판에 좀 적극적으로 나서서 저 이스라엘 또라이 생꼴통들의 천인공로할 짓거리들에 대해 불벼락이라도 내려 주던가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런데 불벼락은 커녕 입 닥치고 방구석에 들어 앉아 생까는 것으로 지 할 일을 다 하고 있다. 이게 신이여 신발이여...
그런데 유태인족의 나라 이스라엘이 구약을 붙들고 앉아 죽으나 사나 알라 믿는 사람들에게 폭탄을 떨구는 것에 대해, 신약을 붙들고 사는 대한민국 개독교 신도들은 왜 광분을 하고 찬양질까지 하고 자빠졌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일전에 한국 정부가 이스라엘에 대한 결의문채택에 대해 기권을 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왜 그따구 짓거리를 했는지 못내 궁금했는데, 그 결정적 이유를 알게 되었다.
이명박 현직 대통령과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복받은 교회 소망교회의 중요 직위에 있는 한 분이 이스라엘 반자이를 외치고 있다. 그것도 이스라엘 대사까지 모셔다 놓은 곳에서 이 짓거리를 하고 있었다. 게다가 이스라엘 만세를 외친 이분은 남한 정부가 북한에 대해서도 결단을 해야한다고 헛소리를 주구장창 늘어놓았단다. 오호라, 북조선 인민공화국이 새해 벽두부터 한 판 떠보자고 큰 소리 치던 이유 또한 여기 있었구나...
같은 시간에 선량한 기독교 신자들이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고 있었다는데, 이 개독교 또라이들, 특히 소망교회 또라이들은 뭔 생각을 하고 이런 짓거리를 하고 있었을까? 소망교회의 높으신 분이 이짓거리를 하고 계시니 청와대 쥔장도 눈치를 안 볼 수가 없었던 것이리라. 사람의 생명이 한 순간에 날아가는 것은 못본척 할 수 있으되 소망교회 눈치는 안 볼 수가 없는 것이 현 정권의 생리인 거다.
예전에 거의 오늘날과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을 때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스라엘은 애초에 만들어져서는 안 될 나라였다. 도대체 2000년 전에 그 지역에 잠깐 발붙이고 살았던 적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영토주권을 주장하고, 지난 2000년 동안 그 땅에서 멀쩡히 살아왔던 사람들의 숨통을 끊어놓는 생양아치들이 어떻게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될 수 있다는 말인가? 이걸 야훼의 역사라고 급흥분하면서 생명을 쓰레기취급하는 짓거리를 찬양하는 정신나간 한국의 개독들은 제정신일까?
오래 전에 깨달은 사실인데, 이스라엘인들, 즉 유대인들은 지구인이 아니었다. 이들은 아담과 하와라는 선조가 야훼가 먹어야 할 과일 몇 개를 슬쩍한 죄때문에 잠깐 야훼의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지구로 추방되었던 외계인들이었던 거다. 예수가 아주 유명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가?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야훼의 것은 야훼에게 돌려보내주는 것이 타당할 듯 싶다. 유대인들에게 거대우주선 하나 만들어 주고 외계로 보내주는 것이 지구평화를 위한 지름길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일념으로 오늘 하루도 살아가시는 수많은 분들. 하루 속히 걍 먼저 천국으로 가주시는 것이 지구온난화 방지에 도움이 될 듯 하다. 오늘도 집에 오는데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여인네 둘이 이주노동자 둘을 앉혀놓고 성경구절 들이밀며 안 되는 영어로 선교질을 하고 있더라. 아마 동남아 쪽에서 온 이주노동자들로 보이는데, 얼굴 표정이 가관이다. 혹시 이슬람 교도나 힌두교도들이 아니었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저렇게 선교질할 시간에 한시라도 빨리 천국으로 가는 것이 여러 사람 위해 좋은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물론 아무리 빨리 천국을 가고 싶더라도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것은 아주 위험천만한 일이다. 그러므로 보다 바람직한 해결책은 야훼가 직접 나서서 자신의 자식들을 손수 데려가는 거다. 그런데 야훼가 요즘 바쁜지 지 할 일을 하지 않고 있다. 조만간 나타날지도 모르겠는데, 나타나기만 하면 진짜루 귓방망이를 3박 4일 간 패줄테다.
덧 : 3박 4일 간 전지전능한 존재를 대상으로 격투기를 하려면 상당한 체력이 요구될 듯 하므로 오늘부터 체력보강을 위한 맹훈련에 돌입한다. 체력단련과 관련된 포스팅은 간간히 올리도록 하겠다. 흥!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하자면, 만일 내 앞에 야훼가 나타난다면 귓방망이를 3박 4일 간 주어패줄테다. 그것도 많이 봐준 거다. 애초 이 야훼라는 것이 한 짓거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 뉘미 지가 감춰놓고 처먹으려면 어디 안 보이는 데다가 숨겨놓던가 하지, 그놈의 선악과는 왜 눈앞에 뻔히 보이는 데다가 심어놓고서는 기껏 그거 따서 먹은 애들은 물론이려니와 그 몇 백대 자손들에게까지 원죄란 것을 씌워놓는가 말이다. 이게 무신 연좌제도 이런 더러운 연좌제가 없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그놈의 원죄를 끌어 안고 살아야 죗값을 다한다는 건지.
게다가 야훼가 더 밉쌀스러운 이유는 야훼가 선택했다는 유대민족(이라는 것이 존재하는지도 의문이다만)이라는 것들이 애초 만들어지지 말았어야 할 나라를 만들어 놓고 죄없는 사람들 목숨을 함부로 죽여 없애고 있다는 점이다. 전지전능한 실력을 자랑하는 야훼라면 이 판에 좀 적극적으로 나서서 저 이스라엘 또라이 생꼴통들의 천인공로할 짓거리들에 대해 불벼락이라도 내려 주던가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런데 불벼락은 커녕 입 닥치고 방구석에 들어 앉아 생까는 것으로 지 할 일을 다 하고 있다. 이게 신이여 신발이여...
그런데 유태인족의 나라 이스라엘이 구약을 붙들고 앉아 죽으나 사나 알라 믿는 사람들에게 폭탄을 떨구는 것에 대해, 신약을 붙들고 사는 대한민국 개독교 신도들은 왜 광분을 하고 찬양질까지 하고 자빠졌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일전에 한국 정부가 이스라엘에 대한 결의문채택에 대해 기권을 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왜 그따구 짓거리를 했는지 못내 궁금했는데, 그 결정적 이유를 알게 되었다.
이명박 현직 대통령과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복받은 교회 소망교회의 중요 직위에 있는 한 분이 이스라엘 반자이를 외치고 있다. 그것도 이스라엘 대사까지 모셔다 놓은 곳에서 이 짓거리를 하고 있었다. 게다가 이스라엘 만세를 외친 이분은 남한 정부가 북한에 대해서도 결단을 해야한다고 헛소리를 주구장창 늘어놓았단다. 오호라, 북조선 인민공화국이 새해 벽두부터 한 판 떠보자고 큰 소리 치던 이유 또한 여기 있었구나...
같은 시간에 선량한 기독교 신자들이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고 있었다는데, 이 개독교 또라이들, 특히 소망교회 또라이들은 뭔 생각을 하고 이런 짓거리를 하고 있었을까? 소망교회의 높으신 분이 이짓거리를 하고 계시니 청와대 쥔장도 눈치를 안 볼 수가 없었던 것이리라. 사람의 생명이 한 순간에 날아가는 것은 못본척 할 수 있으되 소망교회 눈치는 안 볼 수가 없는 것이 현 정권의 생리인 거다.
예전에 거의 오늘날과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을 때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스라엘은 애초에 만들어져서는 안 될 나라였다. 도대체 2000년 전에 그 지역에 잠깐 발붙이고 살았던 적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영토주권을 주장하고, 지난 2000년 동안 그 땅에서 멀쩡히 살아왔던 사람들의 숨통을 끊어놓는 생양아치들이 어떻게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될 수 있다는 말인가? 이걸 야훼의 역사라고 급흥분하면서 생명을 쓰레기취급하는 짓거리를 찬양하는 정신나간 한국의 개독들은 제정신일까?
오래 전에 깨달은 사실인데, 이스라엘인들, 즉 유대인들은 지구인이 아니었다. 이들은 아담과 하와라는 선조가 야훼가 먹어야 할 과일 몇 개를 슬쩍한 죄때문에 잠깐 야훼의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지구로 추방되었던 외계인들이었던 거다. 예수가 아주 유명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가?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야훼의 것은 야훼에게 돌려보내주는 것이 타당할 듯 싶다. 유대인들에게 거대우주선 하나 만들어 주고 외계로 보내주는 것이 지구평화를 위한 지름길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일념으로 오늘 하루도 살아가시는 수많은 분들. 하루 속히 걍 먼저 천국으로 가주시는 것이 지구온난화 방지에 도움이 될 듯 하다. 오늘도 집에 오는데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여인네 둘이 이주노동자 둘을 앉혀놓고 성경구절 들이밀며 안 되는 영어로 선교질을 하고 있더라. 아마 동남아 쪽에서 온 이주노동자들로 보이는데, 얼굴 표정이 가관이다. 혹시 이슬람 교도나 힌두교도들이 아니었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저렇게 선교질할 시간에 한시라도 빨리 천국으로 가는 것이 여러 사람 위해 좋은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물론 아무리 빨리 천국을 가고 싶더라도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것은 아주 위험천만한 일이다. 그러므로 보다 바람직한 해결책은 야훼가 직접 나서서 자신의 자식들을 손수 데려가는 거다. 그런데 야훼가 요즘 바쁜지 지 할 일을 하지 않고 있다. 조만간 나타날지도 모르겠는데, 나타나기만 하면 진짜루 귓방망이를 3박 4일 간 패줄테다.
덧 : 3박 4일 간 전지전능한 존재를 대상으로 격투기를 하려면 상당한 체력이 요구될 듯 하므로 오늘부터 체력보강을 위한 맹훈련에 돌입한다. 체력단련과 관련된 포스팅은 간간히 올리도록 하겠다. 흥!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오나..
이기기 쉽지는 않으실 듯..^^;
3박 4일 동안 패려면 손 아프겠당... 쉬엄쉬엄 34일 동안 패...
성서에 따르면 그 야훼랑 씨름해서 이겼다는 사람이 있긴 있습니다만..^^
저도 신이 있냐고 맹비난하고 그랬었는데 없을 거 같아서 관뒀어요 단련된 체력은 신이 아니고 소망교회 때리는 데 써주세연
세어필/ ^^ 어찌 전지전능하신 분을 이기려고 그러겠습니까? 걍 주어팬다는 것일 뿐입져. 네. ㅎㅎ 반갑습니다.
말걸기/ 문제는 그냥반이 34일간 지상에 머물지 모른다는 거지. 걍 시간 날 때 몰아서 패주는 것이 바람직할 듯. ㅋ
삐딱선/ 아니, 그렇다면 유대의 야훼신이 한반도에 자주 출몰했던 도깨비랑 동급이라는 이야깁니까? 이런 원 뭣도 아니잖아, 이거... 주어 팰 필요도 없고 왼다리 후려치기 한판이면 걍 끝난다는... ㅎㅎ 건강하시죠?
앙겔부처/ 흠... 야훼를 주어 팬다는 건 뻥구라로 가능하겠지만 소망교회 쎄려 패는 건 구라로 끝낼 일이 아닌데용... 진짜 체력관리 해 두어야 겠네용. 우쌰 우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