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일이 없다.
만사 꼬인다. 왜 그럴까...
새 마음, 새 기분으로 뭔가 해보려고 시작했는데,
생애 세 번째 맞는 내 띠의 해가 영 원만히 출발을 하지 못한다.
쉣이다...
2005/02/15 20:07
원만히 출발을 못하면 잘 하게 만들어야죠.. 행인님 답게. ^^; 화이팅~!
설이 두 번있는 것도 이런때는 불행이군요... 정초는 이미 지났어요...힘내세요!!
행인님 핫팅!!! ^ ^
힘내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일 매일 새맘 새기분으루다가~~^^;;
음.. 무슨 일인지 모르니 도움될 방법을 찾기 힘들군요. 뭐, 무슨 일인지 알더라도 그닥 도움될까마나 ^^;; 너무 꼬이면 그냥 잘라내버리는 것도 한 방법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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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히 출발을 못하면 잘 하게 만들어야죠.. 행인님 답게. ^^; 화이팅~!
설이 두 번있는 것도 이런때는 불행이군요...
정초는 이미 지났어요...힘내세요!!
행인님 핫팅!!! ^ ^
힘내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일 매일 새맘 새기분으루다가~~^^;;
음.. 무슨 일인지 모르니 도움될 방법을 찾기 힘들군요. 뭐, 무슨 일인지 알더라도 그닥 도움될까마나 ^^;;
너무 꼬이면 그냥 잘라내버리는 것도 한 방법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