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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카 아키유키 '반딧불이의 무덤'


 

혹시 일본 소설 '오싱'을 본 적이 있는지??

감동스럽고 눈물나는데 딱 그 뿐인 그 '오싱' 말이다...

이건... 그것보다는 한발 나갔으나...

잘 모르겠다.

너무 빨리 읽어버려서 그런가??

그림은 넘넘 이쁘다...

그래서 더 슬프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war.

전쟁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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