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 속의 우물

 

 

강풀의 만화를 보았다..

어제 본 건 <바보>..

중반부터 흐르던 눈물이 주룩주룩.. 멈추지 않았다..

덕분에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에 만두 열두개는 붙은 거 같다..

 

강풀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그의 모든 작품을 꽁짜!로 쫘악 다 볼 수 있다..

강풀 홈페이지는 http://www.kangfull.com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7/06/17 06:06 2007/06/17 06:06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ide/trackback/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