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가을 같아서..오랜만에 내복도 벗어던지고..
많이 걸어다녔다.
누구 말처럼 할려고 생각한 일들은 많은데, 심심하다.
이런저런 여행 계획만 잔뜩 세우고..가지는 못하고..
읽으려고 꺼내놓은 책은 많은데 페이지는 안넘어가고..
저녁에 먹은 피자는 아직 뱃속에서 꿈틀꿈틀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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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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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너만큼, 난 나만큼, 우린 우리만큼... 두리번 거린다.부가 정보
젤소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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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 거리는 건 내 전공인디요..어찌나 두리번 거리는지, 그거이 결국 눈치가 되곤 합니다.부가 정보